시청자의견

B04에대한 편파적 방송 아쉽네요 등록일 : 2022-10-13 19:16

현재 현청자분들은 분양 신청당시 울산 최악의 부동산 경기 시점이었죠 분양신청시 분담금 어마어마 할꺼라 생각들 하고 손해보기 싫다고 신청거부하셨던분들로 알고있네요 물론 잘모르시는 어르신들은 주위 선동하는 분들 꼬임에 넘어가 신청거부하셨어요 부동산시세가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은 모두 같은 조건이었죠

분양신청하신분들은  손해를 조금 보더라도 깨끗한 아파트와 지역의 슬럼화 걱정하며 빠른 진행을 위해서라도 다들 위험부담을 앉고 조합원으로 남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뉴스보는 순간 좀 화가나더군요

꼭 조합에서 밀어내고 소외시킨것처럼

분양 신청하시라고 전조합장도 이야기하고 다녔죠

조속재결 신청도 현청자분들이 먼저 서둘러 하셨고

지토위 판결이 이미 난 상황이고 현 조합장님 자리 잡자 마자 소통하자 이야기 하자 하셨는데 거부하셨던 분들이 구청이나 방송 언론에  억울하다고만 이야기하고 다니시는걸 보니 답답합니다.

기자분도 이런이야기 들으면 전후상황 알아보시고 기사를 작성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예민한 부분 입니다. 조용하던 조합이 이번 방송으로 오히려 시끄러워진듯 합니다. 

현조합장님은 합리적인 분입니다.

조합원들과 소통하고 법적으로 조절할부분은 할것입니다.

억지 부리는 분들 이야기가 정당한것 처럼 기사 쓰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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