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울산 mbc 의 편파적인 보도를 규탄합니다. 등록일 : 2022-10-13 09:12

현금 청산자는 울산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치고 마이너스 피까지 출현했을 때


부동산 경기를 비관한 자들이 리스크 회피 및 자기 재산 보전하려고 자발적으로 신청하여 현금 청산자가 된 것입니다. 

누가 등 떠밀어서 현금청산자가 되라고 한 것이 아닌 자본주의 사회에서 본인 스스로의 결정으로 현금청산의 길을 선택한 자들입니다. 

울산 mbc는 조합원 1000여 명이 바보 멍청이라서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칠 때 현금 청산을 신청하지 않고 리스트를 다 떠안은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모든 기회비용과 리스크를 감내한 조합원 입장은 1도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 재산 보전하려고 현금 청산한 자들 편에 서서 감성팔이나 하고 있다니요. 


삼성전다 주식이 더 폭락할 것 같아서 냅다 팔았는데 


이게 웬걸, 팔고 나니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래서 내가 리스크 회피하려고 주식 판건 무효로 하고 가격이 올랐으니 주식을 다시 내 놔!!  빼액~!!

이것이 현재 B-04 현청자들 상황입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현청자들이 팔았던 주식을 돌려주고 다시 조합원으로 받아줘야 하나요? 

울상 mbc의 이런 편파적인 방송을 강력 규탄합니다.

진실을 있는 그대로 파악해서  정정 방송을 하던지 정정 기사를 내던지 후속 조치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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