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박기 유튜브영상에서 저희 카라반이 28분 46초경(4초동안) 나왔습니다.(중구 동천강변 주차장)

알박기라는 식인 내용도 불편하지만 그장소는 알박기라는 주제와는 다른 장소로 관광지로 사람들이 많이찾는 장소라도되면 문제가 있지만, 저희 카라반이 나온 장소는 덤프트럭방치차량, 관광버스도 장기간 주차하며 번호판이 없어진 차량들도 있는 장소입니다.

관광장소도 아니며 다른차량들이 더 오래된게 많으며, 그자리는 주차장이기 때문에 주차를 한것 뿐이지 알박기가 아닌데 이렇게 취재를 하고, 와이드로 스케치를하고 가까이찍으면 동네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주차장에 주차를 한것이지 카라반에 번호판도 다 등록한건데 알박기라고 얘기하는거 보고 가족들 전부가 황당했습니다.

알박기라는건 관광지와 같은 장소에 다른사람들이 이용을 못하도록 방치해서 방해하는게 알박기지만, 저희 카라반이 나온 장소는 명백히 주차장이며, 덤프트럭과 관광버스가 빼곡하게 있고 그런 장소에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않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주차를 한것인데 알박기라고 나온게 매우 어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장소에 장기간 방치해두는 대형차량들을 취재하는게 더 맞는 내용이 아닌가 싶네요.

캠핑족의 알박기 내용을 좀 더 자세이 알고 취재하셨다면 이러한 내용이 없을텐데 단지 지나가다가 보여서 취재했다고 밖에 안느껴집니다.

그리고 유튜브영상수정 및 정정보도하지않을 시 지속적으로 컴플레인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