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 재개발 지구의 오염토 처리 실태 등록일 : 2021-05-05 11:09
현재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 재개발 지구의 발생된 오염토(울산교회 뒷편에 2018년 6월부터 철거당시에 만들어진 커다란 물웅덩이의 고인물에 의하여 오염된 것으로추정 됨)를 복산초등학교 신축부지에 방치 함으로서 평창아파트 주민은 오염토의 분진과 악취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공사현장에서 발생된 오염토를 정화처리하거나 오염토 폐기처리를 바로 처리를 하는 방법은 없습니까. 토양이 이 정도로 오염을 시킨 오염수는 보이지 않으니 B05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 현장은 오염수의 처리는 원칙대로 올바르게 처리가 되었는지 의구심을 갖도록하는중구 B05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의 환경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관할 행정청은 관리 감독 상황이 궁금합니다.
2021-05-06 09:40
안녕하십니까. 보도국 홈페이지 담당자입니다. 해당 내용 담당 취재기자에게 전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