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스마트 양식장 앞당긴다..일손 부족 해소 기대

유영재 기자 입력 2021-12-17 10:40:26 조회수 0

◀ANC▶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우리 양식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양식 도입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 양식장 관리 프로그램을

어업인에게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서윤식 기자.



◀VCR▶

경상남도가 개발한

스마트 양식장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양식장의 수온과 사료 공급 상태 등

모든 것을 확인하고 관리합니다.



같은 시각, 양식장에선 수질환경 측정기가

자동으로 투하돼

관련 정보를 실시간 전송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맞춰 사료도 공급합니다.



수중 카메라가 보낸 정보로

물고기 크기와 개체 수도 집계합니다.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지능화한 양식 시스템.



바로 스마트 양식입니다.



(S/U)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스마트 어류 양식장 관리 프로그램을

내년에 양식어업인에게 보급합니다.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모두 전국 최초입니다.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시달리던

양식업계가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INT▶이윤수 경남어류양식협회장

(젊은 귀어*귀촌하는 어업인들이 이와 같은 고도화된 장비를 활용함으로써 양식어업 환경이 바뀌고 소득 증대도 이바지될 것이며...)



스마트 양식 기술은

어업 선진국보다 20년 이상 늦은

2015년에 개발했지만,



(반투명 C/G)

우리나라는 개발 2단계인

데이터 기반 자동 제어시스템을 넘어

인공지능이 제어하는

3단계 초기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INT▶이소광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양식 기자재의 자동화를 완료한 2단계는 마쳤고 어체를 자동측정하고 사료 공급량을 지능화하는....)



그러나, 스마트 양식 기술 고도화의 전제인

생산에서 소비,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의

빅데이터 구축은 이제 걸음마 단계입니다.



관련 기자재 업체의 육성도 과제로 남긴 가운데

우리나라는 2천30년 까지

스마트 양식산업 보급률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MBC NEWS 서윤식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