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팬클럽인 '위드후니' 회원 등 15명은 오늘(12/26) 국민의힘 울산시당과 김기현 의원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국민과 당원의 소리를 외면하고 있고, 김기현 의원의 경우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친윤들의 목소리만 내고 있다며 건강한 보수의 편에 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