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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하구 '하천습지' 생태 관찰장 운영

울산시가 다음 달 12일까지 태화강 하구 하천습지 생태 관찰장을 운영합니다.

관찰장은 북구 명촌동 내황교 인근에 설치돼 자연환경해설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천습지 특성과 조류, 야생동물 설명 활동을 벌입니다.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시민들이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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