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부경찰서는 이웃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한 한 혐의로
33살 조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씨는 어젯밤(4\/13) 9시 50분쯤
북구 염포동 이웃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술에 취한 조씨가 이웃집에 침입해
옷장과 옷가지를 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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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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