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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동해남부선

[동해남부선 개통] 9월 개통 사실상 확정..KTX-이음 3개 역 정차

◀ANC▶
울산과 부산을 광역전철로 연결하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개통 날짜가
9월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빠른 시일 내에
차량 시험 운행에 들어가
개통을 앞당긴다는 방침입니다.

준고속열차인 KTX-이음은
울산의 3개 역에만 정차할 예정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동해남부선 광역전철 운행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덕하역.

역사로 들어서면 다른 도시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전철 개찰구가 보입니다.

1회용 발매기와 교통카드 충전기도 설치를
끝마쳤습니다.

앞으로 운행 예정인 전동차와
준고속열차 이용객을 위해 미리 준비해
놓은 겁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운행 중인 무궁화호는
전동차와 준고속열차에 자리를 내줘야 합니다.

◀INT▶ 김철수 / 덕하역 이용 승객
(무궁화호는) 배차 간격이 2시간 정도 됩니다. 한 차를 놓치면..복선 전철이 개통이 되면 (전철은) 자주 다니니까 이용하는 우리 주민들이 참 편리하죠. 부산을 가거나 울산 시내를 가거나..

cg) 국가철도공단은 6개월 정도
시험 운행을 거쳐
이 기간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9월 말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을
완전 개통하기 위해 국토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

다만 송정역은 신경주, 포항역과 함께
11월 개통할 예정입니다.

CG> 전동차는 부산 부전역에서 출발해
울산 서생과 남창, 망양, 덕하, 선암,
태화강 역에 모두 정차합니다.
다만, 송정역은 내년 말부터 전동차가
운행할 예정입니다. cg>

준고속열차인 KTX-이음은 일부 역에만
정차합니다.

cg> 부산에서는 부전과 센텀,
신해운대와 기장. 울산은 남창과 태화강,
송정역에만 정차한 뒤 신경주, 포항으로
갑니다. CG>

남구 상개동 신설역사 명칭은
현재 선암역에서 개운포역으로 바뀝니다.

◀SU▶ 울산에서 운행되는 광역전철은
교통 판도와 생활권을 크게 바꿔 놓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유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