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야정수장 계통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이 완료돼 예기치 못한 돌발 누수사고에도 안정적인 식수공급이 가능해졌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81억 원을 투입해 남구 상개삼거리에서 명촌교 북단까지 8.1㎞ 구간에 송수관로 한 개 라인을 더 설치하는 복선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본부는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해 복선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