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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친환경차 500만대 돌파

현대차와 기아가 친환경차를 팔기 시작한지 15년만에 누적판매 50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두 회사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 1월까지 총510만7천여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했는데 2016년 아이오닉과 니로 모델이 투입된 이후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전기차 60만대, 하이브리드 85만대 등 15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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