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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소기업 제 2금융권 대출 규모 증가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의 제2금융권을 통한 대출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울산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기관 대출 증가액은 총 1조4천9백억 원이며, 이 가운데 제2금융권을 통한 대출이 9천3백억 원, 전체의 65.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이상욱 2022년 08월 29일 -

울산세관, 다음달 12일까지 24시간 특별 통관
울산세관은 추석을 맞아 다음달 12일까지 24시간 통관 특별팀을 구성해 관세행정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세관은 다음달 12일까지를 '명절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해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 긴급한 원부자재에 대한 빠른 통관과 수출화물 적기선적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소 수출업체에 대해서는 환급...
이상욱 2022년 08월 28일 -

울산 수출 호조세..대중국 수출은 '7개월 연속 감소'
울산 수출 호조세에도 불구하고 울산의 2위 수출국인 대중국 수출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7월 울산의 대중국 수출액은 전년 대비 20.6% 감소한 6억 6,9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방역 등의 여파로 중국의 2분기 경제 성장이 둔화된 가운데 주요 수출품목인 ...
이상욱 2022년 08월 28일 -

현대重, 풍력보조 추진장치 ‘하이로터’ 설계 승인 획득
현대중공업은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한국선급으로부터 선박 풍력보조 추진장치인 로터세일의 독자모델 '하이로터' 설계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로터세일은 선박 갑판에 설치되는 원기둥 형태의 구조물로, 바람을 이용해 추진력을 발생시킴으로써 연료 소모량을 절감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올...
이상욱 2022년 08월 28일 -

울산 석유화학업계 고환율 여파 '비상체제'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면서 울산의 주력업종인 석유화학업계가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며 비상 체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역 산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달러화 강세 속에 원화 환율이 연일 오르면서 원자재를 해외에서 수입해야 하는 석유화학업계의 고환율 리스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업계는 기초 원료로 쓰이는 나...
이상욱 2022년 08월 27일 -

현대중공업·미포조선,추가 기술연수생 모집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5기 기술연수생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에서는 선체 조립과 선박 배관,선박 도장 등 6개 직종에 걸쳐 모두 230여명의 연수생을 선발해 공동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은 올 상반기부터 생산 기술직 인력 채용을 위해 연수생 모집을 재개했지만 전...
이상욱 2022년 08월 27일 -

동구지역 '깡통전세' 위험지대 경고음
울산 동구지역 평균 전세가율이 80%를 넘어서면서 전세보증금을 전액 돌려받기 힘든 이른바 깡통전세 경고음이 울리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전세가율이 80%를 넘는 시군구 지역은 21곳으로 울산 동구와 김해시가 이번에 새로 포함됐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받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자료에 ...
이용주 2022년 08월 27일 -

부동산특별법으로 울산 606필지 토지 소유자 찾아
울산시는 2년 동안 부동산특별조치법을 추진해 울산 지역에서 606필지의 토지 소유주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상속되거나 소유권보존등기가 안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지난 4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됐습니다. 확인서 발급이 신청된 1,237필지 가운데 498필지는 확...
이돈욱 2022년 08월 26일 -

울산 벤처기업, 세계 최초 3D프린팅 선박 부품 양산
울산시는 지역 벤처기업인 메탈쓰리디가 세계 최초로 3D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선박 부품을 양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양산되는 부품은 선박 엔진의 핵심 부품인 '프리챔버'로 그동안 독일에서 모두 수입했지만, 현대중공업과 함께 4년간 공동 개발해 덴마크 승인기관의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금속 3D프린터로 시제...
이돈욱 2022년 08월 26일 -

울산·부산 중소기업 절반 “추석 자금 사정 어렵다"
울산과 부산 중소기업 절반이 추석을 앞두고 자금 사정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가 지역 기업 300여 곳을 대상으로 추석 자금사정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53.8%가 '자금 사정이 어렵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유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61%로 가장 많았으며,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이상욱 2022년 0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