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위원회 시청자회의 주요내용

2004년 8월 시청자위원회 회의결과 등록일 : 2004-09-13 00:00

1. 일 시 : 2004년 8월 31일 (화) 오후 3시 00분 ~ 오후 4시 05분

 <\/P>

 <\/P>2. 주요내용

 <\/P>

 <\/P>중국의 고구려사 왜곡과 관련하여 조선족 장학금 전달 등은 시의적절했다. 울산지역에도 고구려사와 관련된 아이템을 발굴하여 보도하면 좋겠다.

 <\/P>영남 지방 교환뉴스도 다양한 정보교류로 좋아 보인다.

 <\/P>→ 고구려 유적인 은현리 적석총을 이미 보도했고 다른 아이템을 확대해 나가겠다. <지금은 지방시대>에서 영남 4사 뉴스를 교환하여 보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P>

 <\/P>

 <\/P><2004 울산서머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P>울산시민의 자긍심을 느낀다. 올림픽방송에서도 MBC가 한 수 위인 것 같다. 구성에서도 좋았다. 뉴스가 해설보도에서 사실이 왜곡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사실보도에 비중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P>→<2004 울산서머 페스티벌>에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

 <\/P>뉴스는 정확성이 그 생명이다. 사실보도에 더욱 비중을 두어 그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도록 하겠다.

 <\/P>

 <\/P>

 <\/P>태화강 살리기 캠페인의 지속적인 전개가 돋보인다. <이것만은 지키자> 같은 자연환경 지키기 기획특집이 필요하다.

 <\/P>2005년 전국체전과 관련된 메달선수들의 삶을 조명해보는 특집을 적극 검토해 달라.

 <\/P>→연중 캠페인 <태화강 울산의 생명 입니다>와 관련된 특집제안은 적극 검토해 보겠다.

 <\/P>내년 체전과 관련해서는 기획특집을 현재 구상 중에 있다.

 <\/P>성공적인 체전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P>

 <\/P>

 <\/P><2004 울산서머 페스티벌>은 7일간의 환상여행이었다. 모든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 힘찬 박수를 보내고 싶다.

 <\/P>그 큰 행사를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저력이다.

 <\/P>타시도에서도 많은 관객이 울산으로 몰려왔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행사를 기대한다.

 <\/P>→ 전국에서 온 관객을 합쳐 총인원수 약 40만 명에 이른다. 내년에는 더욱 알찬 행사가 되도록 지금부터 기획중이다. 위원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P>

 <\/P>

 <\/P>울산MBC 홈페이지의 콘텐츠가 다양하고 유익하다. 인터넷이 이제는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흥미와 유익성은 인터넷 콘텐츠의 기본요소이다. 보다 유용한 콘텐츠를 기대한다.

 <\/P>→ 보다 유익하고 흥미로운 콘텐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P>네티즌이 방문하고 싶은 홈페이지 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