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04년 9월 23일 (목) 정오 12시 00분 ~ 오후 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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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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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 뉴스의 테마기획, <지금울산은> 등 소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P> 보도하는 자세를 높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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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 <밥상천하>은 군침도는 프로그램이며 남성참여가 높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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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1) 좋은 평가가 큰 힘이 된다. 더욱 좋은 방송을 위해 찾아가는

 <\/P> 뉴스를 개발해 나가겠다.

 <\/P> 2) 유익한 방송을 위해 포맷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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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 지방시대인 만큼 지역의 좋지 않은 뉴스는 지양하고 울산의 자랑거리를

 <\/P> 전국에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 울산을 살고 싶은 곳, 가보고 싶은 곳으로

 <\/P> 만들어 가는데 울산MBC가 앞장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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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 라디오 진행자들의 말 실수가 간혹 보인다. 연수강화를 통해 개선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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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 보도의 기본방향이 있다. 의견을 참고하여 울산의 이미지 개선에도

 <\/P> 노력해 나가겠다.

 <\/P> 2) 진행자들에게 연수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방송을 만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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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 원전건설에 대한 반대여론이 비등하다. 방송에서 지역의 반대 여론을

 <\/P> 적극 알려야 한다. 강압적인 추진을 못하도록 여론화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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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 장애인 올림픽과 관련해 중계방송에도 너무 무관심하다. 소외계층에

 <\/P> 대한 각별한 배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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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 원전문제는 <포커스 울산>에서 다룬바 있다. 민감한 문제인 만큼

 <\/P> 신중히 다루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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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2) 서울MBC에 전달해 참고토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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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 서울MBC의 <100분 토론>의 사회자가 너무 일방적이고 편향적이다.

 <\/P> 특히 보수와 진보, 여당과 야당의 토론에서는 방송이 중립을 지켜야

 <\/P> 하는 데 그 선을 넘어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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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 <포커스 울산>의 사회자가 서툰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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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3) 원전문제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는 만큼 신중히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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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 서울MBC에 전달하여 참고토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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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2) <포커스 울산> 사회자는 10월부터 교체된다. 기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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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 한글날을 맞아 울산출신 <외솔 최현배> 특집 같은 프로가 필요하다.

 <\/P> 진부한 내용보다는 인간적이고 향토적인 부분을 집중 조명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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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 울산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자. 역사나 종교적 관점에서 접근해 보면

 <\/P> 멋진 프로그램 기획이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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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 한글날 특집으로 <외솔 최현배> 다큐멘터리를 제작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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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2) 의견을 참고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프로그램에 반영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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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 울산MBC 뉴스가 부산이나, 포항지역보다 더 나은 것 같다. 더욱

 <\/P> 분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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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 서울MBC의 프로중 시사프로그램에서 사실이 왜곡되는 것을 본다.

 <\/P> 어디까지나 사실은 왜곡하지 말고 사실대로 방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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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 자만하지 않고 더욱 좋은 뉴스를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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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2) 서울MBC에 그러한 내용을 전달하여 참고토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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