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퇴근길 톡톡

김연경의 퇴근길 톡톡

18시 05분

퇴근길 수다와 소통의 시간

청취자 참여

유치원 방과후 관련 4번 제보글 덧붙임

♡당신을 방과후 전담사 대변인으로 인정합니다♡ 누구신지 모르지만 방과후 전담사들의 애로 사항을 구구절절 읊어 놓은 글에 감사 드립니다. 교육청 사실 확인 글귀 또한 전담사들의 요구가 허구맹랑한 궤변이 아님을 인식 시켜줘 감사합니다. 전담사들을 대변해준 애로사항및 사실 확인 글 다시 되짚어 보면 1.방과후 전담사는 채용시 방학중 상시 근무하는 상시 근로자 ㅡ8 시간 근무 8시간 온종일 돌봄 인정. 근무 조건 부당함및 애로 사항 문제점 인정 2. 방과후 전담사는 상시 근로자라 방학때 근무, 정교사는 방학. ㅡ즉 대부분의 원아들이 등원하는 현시점 방과후과정 운영문제 문제점 지적 3 정교사들은 공사로 인한 안전 문제및 미래의 재난등으로 수업 일수 단축ㅡ하지만 전담사와 원아들은 등원ㅡ 열악하고 위험한 근무조건및 인권 차별 문제점 지적 (예시로 코로나 휴업시 정교사는 재택 근무.방과후 전담사와 긴급돌봄 원아들은 등원) 4.전담사는 상시 근로자라 어떠한 경우라도 수당을 받을 수 없음.ㅡ임금 수당의 문제점 지적 5.100일 방학동안 유치원 원아들은 상시 근로자가 돌봄으로 교육의 부재 문제점지적 6.장기간의 유치원 방학으로 인해 각가정의 돌봄 고충 인정ㅡ유치원의 장기간방학 문제점 지적 7.혹한기. 혹서기때 방과후 과정도 3~4일 방학ㅡ 유치원 방학 이유중 혹한기 혹서기로 인해 ~ 라는 문구가 있는데 혹한기 혹서기가 4일 정도면 유치원도 혹한기, 혹서기 4일만 방학해야 됨을 인정. 8.방학기간중 방과후 과정 원아 90% 이상 신청은 유치원 마다 다르다 ㅡ즉 대부분의 병설 유치원 원아들이 지원하므로 100% 가깝기 때문이지요. 친절하게도 교육청 확인도 안내 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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