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12시 00분

나른한 점심시간, 활력 넘치게!

사연과 신청곡

금융의 날과 교정의 날이 지나고, 정오의 희망곡 (울산) 목요일 신청곡

내게 남은 세가지 (Acoistic Version) / 강하늘(배우) (엔젤아이즈 주제곡)

달에 지다 / 베이지 (추노 주제곡)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 먼데이키즈

쏘쏘 / 백아연

우리 왜 헤어져야 해 / 신예영 (오드리 프로젝트 7번째 음악)


지난 화요일(10월27일)에 있었던 금융의 날(이전 기념일 명칭 저축의 날), 지난 수요일(10월28일)에 있었던 교정의 날은 각각 지나갔지만

10월 마지막주 목요일(10월29일) 희망곡은 이 곡으로 부탁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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