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정오의 희망곡 박성은입니다

12시 00분

나른한 점심시간, 활력 넘치게!

사연과 신청곡

항공의 날과 10월을 마무리하다, 정오의 희망곡 (울산) 금요일 신청곡

아재개그 / 마마무

I'm In Love / 공원소녀 Version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주제곡)

세월이 가면 / 기현 (응답하라 1988 주제곡 리메이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박새별 (왜그래 풍상씨 드라마주제곡 리메이크, 故김광석 원곡)


항공의 날을 맞아서 울산공항에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과 울산지역 항공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해올립니다.

항공의 날 당일인 10월 마지막주 (불타는) 금요일(10월30일) 희망곡을 신청하면서 10월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마무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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