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사랑하는 김정순 47번째 생일을축하합니다.
어느덧 우리가 결혼을 한지 18년이되었네. 그동안 유진,유라 두딸을 건강하게 잘키워줘서고맙고
시집와서 고생만시키는거 같아 미안하고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생기도록 열심히할게 .
쑥쓰럽지만 사랑하는 아내 김정순 47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출하하고 사랑한다.:
3월9일 신청곡은 07시30분쯤 자전거탄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넌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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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우리가 결혼을 한지 18년이되었네. 그동안 유진,유라 두딸을 건강하게 잘키워줘서고맙고
시집와서 고생만시키는거 같아 미안하고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생기도록 열심히할게 .
쑥쓰럽지만 사랑하는 아내 김정순 47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출하하고 사랑한다.:
3월9일 신청곡은 07시30분쯤 자전거탄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넌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