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안녕하세요.박*양. 박*성 아빠입니다


2021년 3월 13일 지난 토요일 오전 태화강에서 잡은 91센티미터 농어입니다.
저는 낚시를 너무 좋아해서 아이들과도 낚시를 같이 즐기기도합니다.


아이들 인터뷰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었고
저도 옆에 있었는데 제가 다 긴장되더라구요^^
신청곡은 거꾸로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시대에 모두들 힘든데 곧 끝나겠지.
위기가 끝나면 더 단단해져 더 좋은 날이 오겠지.
라며 다들 힘내보아요^^!!
혹시 낼 나오면 시간내서 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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