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허구에 대하여 작가 은영선배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허구한 날, 좋아하는 쥬디님 목소리 듣기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허구한 날의 뜻이 오랜 기간에 걸쳐, 거의 매일같이 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요.
MBC의 문주(?)^^로 오랜 동안 마이크 앞에 있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혜인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이은영선배가 49세의 나이에 시집을 내셨어요
필명은 구지원으로~(구지 원해서 이름을 날리고 싶지 않으셨는지~^^;)
허구에 대하여 라는 시집입니다.
알음알음으로 시집이 알려 졌으면 좋겠구요.
노래나 라디오를 잘 안 들으셨겠지만~^^;
아침 출근길에 쥬디님의 목소리를 통해,
은영선배에게 자부심으로 전해졌으면 합니다
6/21.금요일이 절기상 하지~입니다
특수교사 이은영선배의 시가 유명 하지~^^
라임을 통해 후배의 소망 담아봅니다~
신청곡은 안녕의 은영이에게
오전 8시~9시사이 가능하실까요?
방성우&장동민 Live에 반영해 주셔도 영광이고요
세상 모든 은영이님들과 함께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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