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이면서 이면도로인 경우 울산에서 많이볼수있습니다.요즘 어린이들의 차량사고가 보도되어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울산 남구 격동초 주변과 학원가 주변을보면 어린이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도보통학로가 있지도않습니다.

격동초뿐만아니라 이러한 부족한 부분이많은곳을 울산mbc에서 집중보도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남구청에서는 예산 부족으로 대처가 미비하고,경찰의 허락이 있어야 이면도로를 개선할수있다는등의 대처 미루기로 참 답답한 실정이더라고요.

특히 이러한경우 어린이가 우선이되어야되는데 불법주차등 어린이들이 차량을피해다녀야하는 상황입니다.일방통행으로 지정을해서라도 인도를 만들고 아이들의 안전이 우선되어야한다 생각됩니다.

이런 사항관련하여 울산 남구청에도 민원을 여러차례 넣고있으나 예산이 없다는등의 답변만 오고있습니다.

울산mbc에서 울산의 초등학교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위험요수가 있는 부분을 다루어 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