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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트 페스티벌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26-06-24 14:40

안녕하세요.

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지난 주말에 열린 문라이트 페스티벌에 아이들, 남편과 함께 이틀 모두 참석했는데요. 행사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희 아이들이 아직 6살, 8살이라 일찍 가서 자리를 잡고 대기하는 것이 쉽지 않아 오후 늦게 돗자리를 들고 방문했습니다.

첫째 날 선셋 공연 때는 피크닉존이 의자석 뒤쪽에 배치되어 있어 공연 무대가 잘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좋은 날씨 속에서 가족과 함께 좋은 음악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첫째 날이 너무 좋아서 다음 날이 일요일이라 조금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다시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랐습니다.

피크닉존이 의자석 앞으로 변경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피크닉존에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아도 크게 고려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날의 상황을 반영해 바로 다음 날 운영 방식을 변경해 주신 점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편안하게 앉아 공연을 잘 보고, 좋은 음악도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관람객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시고 빠르게 반영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남구에서 이런 좋은 행사들이 계속 열리기를 바라며, 문라이트 페스티벌을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1)
  • 2026-06-24 15:02

    안녕하세요 울산MBC입니다. 아이,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 행복한 추억에 저희 울산MBC가 함께 할 수 있었음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보내주신 의견 잘 참고 하여 더 좋은 모습, 공연, 행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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