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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퇴원 환자 병원 앞에서 숨져
응급실을 찾았던 환자가 퇴원 후 병원 앞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수술을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지난 1일 오전 11시쯤 자전거를 타다 넘어진 이모씨는 울산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아 엑스레이를 찍은 뒤 퇴원했습니다. 하지만 병원 앞에서 다시 쓰러진 이씨는 3시간 가량 방치됐다 저녁 7시쯤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뇌수술...
이돈욱 2009년 11월 17일 -

아이사랑카드 미대상자도 발급 논란
보육료를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층 부모들에게 발급하는 아이사랑카드가 잘못 발급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복지여성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이사랑 카드 발급 대상자 만 9천 4백여명 가운데 보육료 지원대상이 아닌 천 6백여명에게 카드가 잘못 발급됐으며 지원대상자 ...
옥민석 2009년 11월 17일 -

각 대학 입시설명회 본격화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울산지역 우수 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각 대학들의 입학설명회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가 오늘(11\/17) 롯데호텔에서 대학입시설명회를 가진데 이어 오는 24일에는 서울 사립 대학 6개가 부산벡스코에서 부산*울산지역 수험생을 위한 공동입학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울산지역 대학...
홍상순 2009년 11월 17일 -

중국음식점 위장취업 상습 절도
동부경찰서는 오늘(11\/17) 종업원으로 위장취업한 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8일 동구 방어동 모 음식점에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한 뒤 음식값 25만원과 오토바이 등 10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최씨는 음식...
설태주 2009년 11월 17일 -

꿈나무 유아축구 대회 열려
유소년 축구 붐을 조성하기 위해 꿈나무 유아축구대회가 오늘 (11\/17)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울산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45개팀 5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울산축구협회는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취미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나무 축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2009년 11월 17일 -

말다툼도중 석유난로 넘어져 화재
어제(11\/16) 밤 발생한 컨테이너 화재는 말다툼을 하다 난로가 넘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부경찰서는 조사결과 관광버스 회사 직원대기실에서 근무중인 35살 이모씨 등 두 명이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석유난로가 바닥에 넘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 두 명에 대해 현주건...
서하경 2009년 11월 17일 -

남구 노래방에 3인조 강도
지난 15일 밤 8시쯤 남구 달동 한 노래방에 3인조 강도가 들어 현금과 신용카드 등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업주 49살 이모씨는 범인들이 자신을 흉기로 위협해 손발을 모두 묶은 뒤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유사 사건 전과자 등을 중심으로 용의자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돈욱 2009년 11월 17일 -

대낮 금은방에 2인조 강도
어제(11\/16) 오후 2시 30분쯤 울산 남구 옥동의 한 금은방에 2인조 강도가 침입해 업주 48살 김모씨를 위협하고 금반지 등 5천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내부 CCTV 등을 입수해 범인을 뒤쫓고 있지만 두 명 모두 모자를 깊이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범행을 저질러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
이돈욱 2009년 11월 17일 -

경남은행,사랑의 연탄배달
경남은행이 겨울철 난방비 해결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2만여장을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습니다. 경남은행은 오늘(11\/17) 오전 표영효 본부장과 울산지역 봉사대,울산대 홍보도우미 등 모두 30명이 참가해 울산시가 추천한 중구 우정동 지역 소외계층과 에너지 빈곤가정 100여세대에 사랑의 ...
이상욱 2009년 11월 17일 -

소청심사위, 교사 3명 징계 감경 처분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일제고사 관련 중징계 처분을 받은 울산지역 교사 3명의 소청을 받아들여 징계를 감경 처분했습니다. 지난 7월 해임 처분을 받았던 조모 교사에 대해서는 정직 3개월, 정직 3개월 처분을 받았던 박모, 김모 교사에 대해서는 각각 정직 1개월로 감경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 울산지부는 소청심사...
홍상순 2009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