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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집단장염 식중독균이 원인
지난 9일 집단으로 발병한 남구 모 초등학교 학생들의 급성 장염은 급식으로 의한 식중독균에 감염됐던 것으로 나타나 학교급식 위생 관리에 큰 허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 장염증세를 호소했던 초등학교 급식대상자 135명의 가검물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52명에게서 식중독의 원인균인 장관흡...
서하경 2006년 06월 19일 -

노후 차량 운행도중 화재
오늘(6\/19) 오전 11시쯤 남구 달동 현대해상 네거리에서 하모씨가 몰던 시외버스에 불이 붙어 운전석 일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오늘 불이 난 버스에는 승객이 타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버스의 운전석에서 갑자기 연기가 치솟았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노후된 차량의 엔...
서하경 2006년 06월 19일 -

울산항 일대 유조선 기름 유출
오늘(6\/19) 아침 7시 20분쯤 울산항에서 기름을 싣고 가던 홍콩 국적 유조선 프로 빅터호에서 기름 10톤 가량이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 유조선은 항로로 들어서기 위해 배를 돌리면서, 배 밑바닥이 암초에 부딪치면서 기름이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주민들이 기름에서 나온 악취로 ...
설태주 2006년 06월 19일 -

건설플랜트노조, 쟁의발생 결의
건설플랜트노조가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했습니다. 건설플랜트노조는 올해 6차례 교섭을 시도했지만 사용자인 전문건설업체가 단 한번도 교섭에 나오지 않고 있다며 지난 16일 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낸 뒤 오늘(6\/19) 쟁의발생을 결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건설플랜트 노조는 노동위원회의...
옥민석 2006년 06월 19일 -

현자노조, 쟁의발생 결의 파업수순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6\/19)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파업수순에 돌입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대의원 4백명이 참석한 임시대의원 대회를 열고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발샐을 만장일치로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대비 9.1%의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 월급제와 호봉제 실시 등을 요구하고 있...
2006년 06월 19일 -

IWC, 포경금지 비난 결의안 통과
일본을 비롯한 국제포경위원회의 고래잡이 국가들은 어제(6\/18) 지난 천986년 내려진 상업적 포경 금지 조치를 비난하는 결의안을 33대32로 통과시켰다. 고래잡이 금지가 "이제는 불필요하다"는 내용의 이 결의는 구속력은 없지만 금지 해제를 강력히 추진하는 이들 국가에는 큰 힘을 주고 있습니다. 포경 금지조치가 해...
최익선 2006년 06월 19일 -

울산, 역대 최고 성적 기대
제3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울산시 선수단이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 선수단은 오늘(6\/19) 하룻동안 체조에서 4개 등 모두 6개의 금메달을 따내 모두 17개의 금메달로 종합순위 1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드민턴은 3종목에서 축구와 배구, 농구도 모두 결승에 올...
옥민석 2006년 06월 19일 -

3만 인파 월드컵 응원
우리 대표팀과 프랑스와 경기가 열린 오늘(6\/19) 울산에서도 남구 옥동 체육공원에 3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벌였습니다. 어제 밤부터 체육공원에 몰려든 시민들은 호반광장과 문수경기장을 가득 채운 상태에서 밤새도록 응원 구호를 외치며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아파단지와 시내 중심가에도 밤...
최익선 2006년 06월 19일 -

낮 최고 30.8도 올들어 최고
오늘(6\/19)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은 30.8도를 기록하며, 하루종일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울산지방 내일(6\/20)도 맑은 날씨 속에 19도에서 31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모레(6\/21) 한 차례 비가 온 뒤 장마가 시작되면서 무더위가 한 풀 꺾일 것으...
이돈욱 2006년 06월 19일 -

또 기름 유출
◀ANC▶ 울산 앞바다에서 지난 달 25일에 이어 오늘(6\/19) 또 기름 유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유조선에서 유출된 기름 냄새 때문에 바닷가 주민들은 하루종일 고통을 받았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무지개 색깔을 띈 기름 띠가 항구 곳곳에 퍼졌습니다. 방제정 십여대가 연신 물을 뿌리고, 해경 대...
설태주 2006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