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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주춤, 후덥지근한 날씨
울산지역 오늘(6\/29)은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며, 오늘은 0.5밀리미터의 비가 내렸고, 내일까지 5밀리미터 내외의 비가 더 올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3.7도 높은 29.6도를 기록했으며, 습도가 80%를 오르내려 후...
2005년 06월 29일 -

울산대병원노조, 보건노조 탈퇴결정
울산대학교 병원노조가 전국보건의료노조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울산대학교병원 노조는 오늘(6\/29)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전체 대의원 만장일치로 상급단체인 보건의료노조 탈퇴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대 병원노조는 보건의료노조가 현장 중심의 노조 운영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등 운영 체계에 문제가 ...
서하경 2005년 06월 29일 -

경찰, 피서지 행락질서 계도.단속
경찰은 여름 피서철이 다가옴에 따라 행락질서 확립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피서인파가 많은 행락지에 임시 치안 센터를 설치해 행락객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달부터 주5일제가 본격화되면서 주말과 휴일에 행락객이 더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홍상순 2005년 06월 29일 -

귀가하는 여성 성폭행한 20대 영장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6\/29) 귀가하는 여성을 상대로 돈을 뺏고 성폭행한 24살 임모씨에 대해 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2일 새벽 3시쯤 술에 취해 택시에서 내리는 23살 황모씨를 뒤따라가 수표와 현금 등 2백20여만원을 훔치고 황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영재 2005년 06월 29일 -

불륜의심 욕하는 동거녀 살해
울산서부경찰서는 오늘(6\/29) 불륜을 의심하는 동거녀를 때려 숨지게 한 44살 이모씨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어제 오후 5시쯤 남구 무거동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 42살 박모 여인이 술에 취해 "누구와 바람을 피웠느냐"고 따지자 이에 격분해 박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
홍상순 2005년 06월 29일 -

무면허 한방의료 의사 입건
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6\/29)무면허 한방 의료행위를 한 중구 모 의원 원장 52살 김모씨와 물리치료사 30살 한모씨에 대해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의사 김씨는, 한방 면허없이 지난 2002년 5월부터 최근까지 물리치료사 한모씨를 시켜 병원을 찾는 환자에게 침술과 부황기를 이용해 ...
홍상순 2005년 06월 29일 -

교육청, 경찰 학교폭력 처리 신속히
학교폭력이 발생한 이후 해당기관이 방관적조치 를 취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교육청은 경찰의 수사결과가 나오면 교칙에 따라 관련학생 들을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경찰에 넘어간 사건의 경우 학교의 권한이 미치지 못한다며 경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처벌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동부경찰서는...
서하경 2005년 06월 29일 -

일부 도시락 제조업소 위생 불량
일부 도시락 제조업소들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6\/29) 기름때가 있는 솥을 이용하고 파리가 들끓는 곳에서 반찬을 만드는 등 식품 위생취급 기준을 위반한 울산시 남구 무거동 모 식품 제조업소 등 부산과 울산,경남지역 9개 도시락업소를 적발 했습니다. 식약청은 ...
2005년 06월 29일 -

허위 보험금 청구 정비업체 적발
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오늘(6\/29)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한 49살 김모씨 등 자동차 정비 업체 대표 2명과 46살 박모씨 등 부품대리점 업주 4명을 포함해 모두 6명을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자동차 정비업체 2곳은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실제 작업을 하지 않고도 작업한 것처럼 보험금을 허...
홍상순 2005년 06월 29일 -

타이어 펑크 12명 사상
◀ANC▶ 달리던 덤프트럭의 타이어가 펑크나는 바람에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오던 버스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명이 숨지고, 1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 뒤집힌 채 멈춰선 덤프트럭이 희뿌연 연기를 토해냅니다. 25톤 트럭과 충돌...
2005년 0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