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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사고 '스톨트호' 통영행 또 다시 연기
울산MBC가 지난 1일 보도한 염포부두 폭발사고 선박 '스톨트호'의 통영행이 또 다시 연기됐습니다. 통영 해양수산사무소는 어제(9/8) 선사가 제출한 평형수 수질분석 자료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해 운항허가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 사무소는 선박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화학물질로 인한 환경오염 가능성은 없는지 다...
정인곤 2020년 09월 09일 -

수술용 튜브 삽입한 채 봉합 "700만 원 배상"
수술에 쓰인 고무 튜브를 삽입한 채 환자 상처를 봉합한 병원 측이 환자에게 7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울산의 한 병원에서 엉덩이 피부에 발생한 종양을 제거한 뒤 통증이 계속되자, 2년 뒤 다시 병원을 찾아 수술 부위에 고무 튜브가 삽입된 사실을 알고 6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
최지호 2020년 09월 09일 -

파업 불참한 동료 전치 12주 상해 '징역형'
울산지법 형사5단독 이상엽 판사는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조합원에게 전치 12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현대중공업 근로자인 A씨는 지난해 6월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조합원을 발견하고 다툼을 벌이다 허벅지를 잡고 넘어뜨려 골절 등의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최지호 2020년 09월 09일 -

반려견과 산책 중 개에 물려..경찰 수사
울산에서 한 20대 여성이 개에 물려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개 행방을 찾는 등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여성은 지난 4일 밤 11시쯤 중구 성안동 함월구민운동장 인근에서 반려견과 산책 중 목줄 없는 개의 공격을 받아 근육과 인대가 파열되는 등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김문희 2020년 09월 09일 -

반구대 보존 위해 사연댐에 '사이펀' 설치 건의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사연댐에 사이펀 여수로를 설치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이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민주당 최고위원회 영상회의에서 이낙연 당 대표에게 사연댐 수문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사이펀 여수로 설치가 필요하다며 환경부가 조속히 승인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한...
옥민석 2020년 09월 09일 -

원전 가동 중단, 염분 유입이 원인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원전 4기 등 원전 6기가 멈춘 것에 대해 다량의 염분이 발전소 내 전력설비에 유입돼 고장이 발생했고, 발전설비를 보호하는 장치가 작동하며 발전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현재 전력설비에 쌓인 염분을 제거하고 있으며 시험 가동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재가동...
김문희 2020년 09월 09일 -

선박도 자율 운항...실증센터 울산에
◀ANC▶자동차에 이어 선박도 정보통신기술을이용해 스스로 목적지를 찾아가는 자율 운항 기술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국내 자율운항선박 핵심 기술을 검증하는성능실증센터가 울산에 문을 엽니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2025년 1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전 세계 자율운항선박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입니다.이...
이용주 2020년 09월 09일 -

코로나19 위기 가구에 주택 긴급 지원
울산시와 LH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주거 위기를 겪는 가구에 공공임대주택을 긴급 제공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소득이 줄어 월세를 체납해, 명도소송 등 퇴거 위기에 놓인 가구입니다. 울산시는 이들 가구에 LH로부터 제공받은 공공임대주택을 최대 6개월까지 제공하고 가구당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수도...
유희정 2020년 09월 09일 -

벼랑 끝 학원가..코로나에 줄폐업
◀ANC▶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다가 문을 닫는학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감염병 확산 우려 속에 휴업 손실이 누적되면서 올 들어서만 200곳 가까이 폐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최지호 기자. ◀END▶◀VCR▶울산의 한 상가건물 밀집지역.학원 1층 유리문에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는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한때 여...
최지호 2020년 09월 09일 -

'접촉자 있을 수도'.. 주민 대피도 비상
◀ANC▶태풍 하이선이 강타한 울산에선주민 60여 명이 대피했는데요.그런데 이들 대부분은지자체가 마련한 대피소가 아닌친인척 집 등 다른 곳으로 몸을 피했습니다.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 때문입니다.김문희 기자. ◀END▶ ◀VCR▶태풍 '하이선'이 강타한 울산 남구 장생포.높은 파도가 담을 넘어육지 안으로 밀려듭...
김문희 2020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