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06년 1월 31일 (화) 오후 3시 ~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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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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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맞이 행사를 간절곶에서 진행한 것은 MBC의 저력을 잘 보여주었다.<\/P>

  문제는 간절곶이 연중 관광지로 기능하기 위한 후속 조치들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P>

  1회성 행사로만 그칠게 아니라 전국 관광명소화 하는데 무엇이 필요한지 등을 보완해야 한다는 보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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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말 신문보도 등을 통해 비교적 홍보는 성공이었다. 또 경찰 추산 3만여명의<\/P>

    인파가 몰려 행사는 성공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P>

    앞으로 전국 관광명소화를 위해 편의 시설 확충 등을 위해 보도를 계속하겠다.<\/P>

    또한 2007년 행사는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게 될 것으로 보여 더욱 나은 행사가 되리라 예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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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네트워크에서 이 문제를 잘 다뤘는데 소재 선택과 시의성이 좋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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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와 프로그램, 보도 등을 연계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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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시대 편성은 지금으로 봐서는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P>

  로컬방송을 회피하는 시청자들도 있지만 전국 곳곳의 화제성 아이템을 접하는 재미도 무시할 수 없다.<\/P>

  되도록 울산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아이템을 많이 선정해 방송했으면 하는 바람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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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성 문제는 현재의 체제상 100% 만족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P>

    하지만 울산을 전국에 알리고 울산이 중심이 되는 편성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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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을 비롯한 많은 특집이 준비돼 있다는 것을 홍보 스파트를 통해 잘 보았다.<\/P>

  기획한 의도대로 충실한 제작이 됐으면 좋겠고 전국적인 프로그램으로 각광받을 수 <\/P>

  있도록 했으면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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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하천 관리 실태 등을 취재해 뉴스데스크에 시리즈로 방송중이다.<\/P>

    그리고 시사네트워크 등을 통해서도 다른 지방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P>

    올해 10대 기획은 전국 지역방송사 가운데 가장 알찬 내용일 것으로 자부한다.<\/P>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따른다면 전국 최고의 울산MBC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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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캠페인은 태화강으로 확정된 것 같은데 서머페스티벌의 차별화나 업그레이드,<\/P>

  장애인 축제 등은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지 궁금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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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연중캠페인은 시의적절한 선택으로 생각된다.<\/P>

    그리고 올 9월 장애인 전국체전이 울산에 열리는데 이에 맞춰 최초로 전국장애인축제를<\/P>

    울산에서 개최한다.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의 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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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 프로그램에서도 연중 기획물이 계속 방송되면 좋겠다. 특히 라디오는 연속적으로<\/P>

  계속 방송을 해야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생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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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의 연속적인 방송 지적 겸허히 받아들이고 기획시리즈물을 내놓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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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 아나운서가 방송에 투입됐는데 수습교육은 자체 교육으로 끝나는지?<\/P>

  아니면 서울에서의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 투입하는게 효과적일 것으로 보이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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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 아나운서는 사전에 방송아카데미 등에서 잘 훈련된 사람이다. <\/P>

    물론 서울에서의 교육훈련을 받으면 좋은데 상호간에 시간과 여유가 있는지를 검토해<\/P>

    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다른 부문의 신입사원도 모두 마찬가지로 시행하고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란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