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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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울산에서 산불 잇따라
울산지역에도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4\/7) 2건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북구 달천동 천마산에서 산불이 나 임야 천500제곱미터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와 비슷한 시각, 울주군 온산읍 산정마을 뒷산에서도 불이 나 임야 5천제곱미터를 태우고 50분만에 꺼졌...
유영재 2009년 04월 07일 -

서명 교사 사법처리 방침..갈등 고조 (수정)
울산시교육청이 진단평가 반대 서명을 한 교사들의 명단을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자료를 넘겨받은 경찰은 서명작업 주도 여부와가담 정도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검찰의 지휘를 받아 입건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현직교사가 사법처리되는 초유의 사태 발생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정진후 전교조...
옥민석 2009년 04월 07일 -

진보 단일화 합의문 발표 무기연기
오늘(4\/7) 예정됐던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합의문 발표가 무기한 연기돼 양당이 또다시 갈라서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와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는 어제(4\/6) 양자 회담에서 총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절반씩 반영하는 큰틀의 합의를 했지만 실무협상에서 여전히 의견차를 보...
조창래 2009년 04월 07일 -

한 박대동 후보, 경제 일꾼 자처
한나라당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을 받은 박대동 후보가 오늘(4\/7)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박 후보는 경제관료로서 한길을 걸어오며 배웠던 지식과 경제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구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4\/7) 기자회견에는 북...
조창래 2009년 04월 07일 -

낮최고 23.5도, 건조한 날씨 이어져
오늘(4\/7) 울산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7도 높은 23.5도까지 올라가면서 올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나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울산지방은 당분간 비소식이 없이 습도 30%대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4\/8)도 완연한 봄날씨는 계속되...
서하경 2009년 04월 07일 -

백화점 매출 롯데 감소,현대 증가
경기침체 속에서 울산지역 백화점 매출이 롯데백화점은 감소세를 보인 반면 현대백화점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매출이 1% 감소했습니다. 이에 반해 현대백화점 울산점과 동구점의 지난달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각...
최익선 2009년 04월 07일 -

중소제조업 업황 전망 상승세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이번달 중소제조업 업황전망 지수를 조사한 결과 70.3을 기록해 지난달에 비해 5.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업황전망 지수 상승은 지난달 지수가 5개월만에 상승세로 전환된 뒤 2개월 연속해 나타난 것이지만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밑돌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2개월 연속...
최익선 2009년 04월 07일 -

60대 에이즈환자 신원 확인
에이즈에 걸린 60대 남자의 신원파악에 나선 중구보건소는 이 남자가 중구에 사는 63살 김모씨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보건소는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감염경로와 함께 성접촉 대상자 또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조사를 벌이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에이즈 양성반응 최종확인 검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김씨는 지난 ...
서하경 2009년 04월 07일 -

석면 검출 베이비파우더 회수
울산시는 어제(4\/6)까지 약국과 대형마트 등 210곳을 점검해 이 가운데 96곳에서 판매중인 석면 검출 베이비 파우더 11개 품목 220여개를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어제(4\/6) 석면 탈크를 사용한 것으로 판명돼 추가로 판매금지 조치된 로쎄앙 화장품 5개 품목에 대해서도 회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조창래 2009년 04월 07일 -

울산 현대, 베이징 꺾고 첫 승
오늘(4\/7)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라운드에서 울산 현대가 베이징 궈안을 1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울산 현대는 후반 23분 결승골을 터트린 오장은과 페널티킥을 막아낸 골키퍼 김영광의 활약으로 E조 선두를 달리던 베이징을 제압하며 첫 승을 올렸습니다.
서하경 2009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