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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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간부 사칭 취업사기 60대 영장
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오늘(3\/30) 기업 고위 간부를 사칭해 회사에 취직시켜주겠다며 돈을 가로챈 62살 한모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해 11월 60살 김모씨에게 자신이 모 조선업체 부사장이라고 사칭하며 김씨의 아들을 대리로 취직시켜주겠다고 속인뒤 1천50만원을 ...
서하경 2009년 03월 30일 -

외국인 시정모니터링 강화
울산시가 옹기엑스포 등 주요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15명으로 구성된 시정 모니터단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시정 전반에 관한 주요 민원을 수시로 접수하는 한편 모니터 요원들이 일반 민원인을 가장해 행정기관을 찾아 서비스 실태를 확인하는 이른바 미스테리 쇼퍼활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오늘 진...
2009년 03월 30일 -

현대차 부사장, 판매급감 현실 심각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장인 강호돈 부사장은 오늘(3\/30) 담화문을 내고 급감하는 판매를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일 만큼 현실이 심각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강 부사장은 담화문에서 현대차는 위기가 아니라는 위험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전 세계적인 경제불황 속에서 어떻게 현대차만 예외일 수 있겠는가라고 반...
옥민석 2009년 03월 30일 -

진단평가 44명 불참, 교육청 엄중 처벌
내일(3\/31)로 예정된 국가수준 교과학습 진단평가 시험을 앞두고 울산에서도 교육계 내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오늘(3\/30) 오후 교육청 앞에서 진단평가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이번 진단평가는 사실상의 일제고사로 학교와 학생의 서열화하고 입시경쟁을 강화할 뿐이라며 예정대로 체험학습을 강행하겠...
옥민석 2009년 03월 30일 -

다음달 16일부터 북구 각종집회 제한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다음달 16일부터 2주간 해당 지역에서는 향우회와 동창회 등 각종 행사와 집회가 금지됩니다. 울산시 선관위는 이 기간동안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떠한 모임도 개최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입후보 예정자들의 불법 선거 운동에 대해 단속 인력을 총동원해 감시를 벌이...
조창래 2009년 03월 30일 -

저) 진보진영 단일화 논의 재개키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후보 단일화와 관련한 협상을 내일(3\/31)부터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양당 후보들은 오늘(3\/30)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단일화 논의 재개를 상대당에 요청했고, 내일 서울에서 실무협상을 시작하고 다음달 초 양당 대표간의 최종 협상을 통해 단일화 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양당...
조창래 2009년 03월 30일 -

한나라당 전략공천 논의 가속도
한나라당이 재선거가 치러지는 북구에 후보 전략공천 방침을 사실상 굳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예금보험공사 박대동 사장 등 이미 알려진 2-3명의 전략 공천 대상자 가운데 한명과 출마와 관련한 진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11명의 예비후보에 대한 여론조사와 상대당 후보와의 가...
조창래 2009년 03월 30일 -

태화강 적조 확산 수질개선 주력
계속된 가뭄으로 태화강에 적조가 발생해 울산시가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태화강 십리대밭교 인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갈색 적조에 대해 원인 조사를 벌인 결과 인체와 생태계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 무해성 적조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다음달부터 척과천 복류수를 하루 4만톤...
2009년 03월 30일 -

내일까지 5mm 미만 비 (630)
오늘(3\/30) 울산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 12.2도를 기록했습니다. 울산기상대는 곳에 따라 한 때 비가 내리겠지만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온은 6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한편, 울산지역에 내린 건조주의보는 ...
옥민석 2009년 03월 30일 -

조사받다 도망쳤던 피의자 영장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담당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도망쳤다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지난 28일 새벽 5시쯤 수사과 사무실에서 사기 혐의로 조사를 받던 44살 김 모씨가 직원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수갑을 찬 채로 도망쳤다가 같은 날 오후 6시쯤 부산시 해운대구 반송...
이돈욱 2009년 0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