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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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영유아 양육비 지원
울주군은 영농활동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영유아 양육을 위해 2009년도 농어업인 영유아 양육비 지원신청을 이달부터 받기로 했습니다. 양육비 지원대상은 취학 전 아동을 둔 가정 가운데 5헥타르 미만의 농지를 소유하면서 농어업외 소득이 연간 3천 5백만원 이하인 농어가이며, 지원 희망농가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 산...
이상욱 2009년 03월 06일 -

전교조 체험학습 강행하기로
전교조 울산지부가 이번달 말에 치러지는 전국 단위 진단평가 시험에 맞춰 체험학습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교육청은 학생의 학력수준을 파악해야 학력 미달의 원인과 대책을 세울수 있기 때문에 모든 초, 중학교에서 진단평가를 예정대로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이번달 31일 초등학교...
옥민석 2009년 03월 06일 -

송유관옆 정박지 허가 유보
울산앞바다 해저 송유관 인근에 선박 정박지를 지정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 허가권을 가진 울산해양청이 유보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해양청은 정박지 주변의 닻 끌림 현상으로 송유관 기름 유출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확실한 안전조치가 있기 전까지는 정박지 지정을 허가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설태주 2009년 03월 06일 -

경찰 지구대 없어 치안 불안 호소
인구가 4만명에 육박하는 북구 농소 3동에 경찰 지구대가 없어 주민들이 치안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북구 농소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대단위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해 농소3동 인구가 3만 8천명을 넘었으며, 달천농공단지 외국인 근로자도 2백명에 달해 경찰 지구대 없이는 현재 치안 수요를 감당하기 힘든 실정...
유영재 2009년 03월 06일 -

적십자회비 모금기간 이달말까지 연장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기간이 당초 2월말에서 3월말까지로 연장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는 지난달 말까지 적십자 회비 모금 결과 목표액 11억6천여 만원의 60% 정도인 7억여원만 모금돼 모금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경기침체의 영향에다 적십자 회비가 대북지원사업에 지원된다는 ...
조창래 2009년 03월 06일 -

신산업단지 강제집행 철거민과 마찰
울산 신산업단지 내 무허가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반발해 용역업체 직원들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늘(3\/6) 오후 두시쯤 온산읍 처용리 신산업단지 현장 내 건물 철거 현장에서 주민들이 울산시가 이주 대책도 없이 무조건 철거를 강행한다며 용역업체 직원들을 가로막고 나섰습니다. 이에대해 ...
이돈욱 2009년 03월 06일 -

임금 동결 사업장 잇따라
올들어 울산지역에서 임금을 동결하거나 회사에 결정을 위임한 사업장이 잇따르고 이르고 있습니다. 울산노동지청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삼성석유화학과 삼성SDI, 삼성비피화학, 성진지오텍 등 10개사 노조가 올들어 임금을 동결하거나 결정을 회사에 위임했습니다. 울산노동지청 관계자는 특히 고용 사정이 불안한 석유...
최익선 2009년 03월 06일 -

의용소방대원이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해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는 시민이 뇌출혈로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펼쳐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울산동부소방서는 의용소방대원인 54살 김대희씨가 지난달 21일 동구 화정동 한 골프연습장에서 스윙 연습을 하다 뇌출혈로 쓰러진 50살 이모씨에게 구급대원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펼쳐 이씨...
이돈욱 2009년 03월 06일 -

아들 괴롭힌 학생 찾아가 가스총 협박
남부경찰서는 오늘(3\/6) 자신의 아들을 괴롭히는 학생을 가스총으로 위협하고 폭행한 48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아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힌 같은 고등학교 선배 16살 김모군의 집을 찾아가 꾸짖었지만, 김군이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자 가스총으로 협박하며 머리를 때린...
서하경 2009년 03월 06일 -

말다툼 끝에 여자친구 손가락 잘라
남부경찰서는 오늘(3\/6) 여자친구의 말다툼끝에 홧김에 여성의 손가락 일부를 자른 32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일 남구 삼산동 길가에서 여자친구가 직장을 옮기고도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다며 때린 뒤 새끼손가락 끝부분을 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하경 2009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