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

처지 비관 자살 잇따라
어제(8\/15) 새벽 2시쯤 북구 정자동에서 23살 이모씨가 방파제 난간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57살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신지체 3급인 이씨는 평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던 중 어머니가 술값을 주지 않자 이에 화를 내고 집을 나가 자살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
서하경 2005년 08월 17일 -

(R)억울한 농민 -정성오
◀ANC▶ 지난 4월에 지리산에 방산된 북한산 반달곰 한마리가 농민이 멧돼지를 잡기 위해 놓은 올무에 걸려 숨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농민은 농작물 피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놓은 덫인데 곰이 걸렸다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잡니다. ◀END▶ ◀VCR▶ 하동군 화개면에 사는 양모씨는 밤나무 농장...
최익선 2005년 08월 17일 -

유사휘발유 판매 극성(부산)
◀ANC▶ 국제유가가 배럴당 60달러 넘어 70달러를 눈앞에 두는등 살인적 고유가시대가 이어지면서 유사휘발유 판매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영익 기잡니다. ◀VCR▶ ◀INT▶시민 "비싸다" 최근 유가의 고공행진에 유사휘발유 판매도 덩달아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지난달 시너를 섞어 만든 유사휘발유를 팔...
2005년 08월 17일 -

전선위의 아이들<시청자 시대>
◀ANC▶ 시청자 참여 확대를 위해 만들어진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뉴스 코너입니다. 문수체육공원에 방치된 전선 때문에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현장을 고발합니다. ◀END▶ ◀VCR▶ 울산 문수 체육공원입니다. 안전하게 인라인을 즐기기 위해 이 곳을 찾습니다. 어린아이들이 힘들게 전선위를 지나고 있습니다...
유영재 2005년 08월 17일 -

손님 현금카드 훔친 택시기사 영장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8\/17) 손님의 현금카드를 훔쳐 수백만원을 몰래 인출한 택시기사 41살 박모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모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술에 취한 손님이 현금카드로 돈을 찾으려고 하자, 대신 인출해주겠다며 비밀번호와 카드를 훔친 뒤 남구 삼산동 편의점을...
유영재 2005년 08월 17일 -

7살 어린이 실종 경찰 수사
어제(8\/16) 오후 2시쯤 중구 교동에서 놀이터에 다녀오겠다던 7살 최모 군이 사라졌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최군은 실종 당시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러 간다며 집을 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7살난 최군이 하룻밤이 지나도록 집에 돌아...
2005년 08월 17일 -

아시아나 공짜표 하루사이 매진
아시아나 항공이 국내선 운항을 정상화하면서 내건 내일(8\/18) 하루동안의 울산-김포간 공짜 항공표가 모두 매진됐습니다. 아시아나는 조종사 노조의 파업을 사과하는 뜻에서 정상화 첫날 인 18일 모든 국내선 무료 항공권이 어제(8\/16) 오후 2시쯤 예약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같이 공짜표에 승객들이 몰리면서,...
2005년 08월 17일 -

모레 비,더위 꺾여(저녁 날씨)
울산지방 오늘(8\/10) 구름이 조금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0.5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울산지방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24도에서 32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모레부터 비가 내리면서 이번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울산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 해상에는 안개끼는 곳이 많아 항해하는 선박...
이상욱 2005년 08월 17일 -

울산도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시행
내년 1월부터 울산을 비롯해 광주와 대전, 경기도 용인시에도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시행됩니다. 현재 자동차 배출가스 정밀검사는 서울과 인천, 경기, 부산, 대구 등 환경규제 지역에서만 시행되고 있는데, 내년부터 4개 도시를 추가로 포함시키고 오는 2008년부터는 인구 50만명 이상 도시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
홍상순 2005년 08월 17일 -

소파공장 화재, 2천만원 재산피해
오늘(8\/17) 오후 4시20분쯤 중구 옥교동 모 소파공장에서 불이나 보관중이던 소파와 건물 대부분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건물 바깥에 쌓아둔 폐소파에서 불이 솟았다는 주인 36살 김모씨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 화재현장에 소...
유영재 2005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