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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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모레 한때 비
울산지방 오늘은(11\/4) 낮 최고 19.9도에 바람까지 선선하게 부는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였습니다. 청명한 날씨를 보이자 울산대공원 등 시가지 공원에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울산지방 내일은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 늦게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아침최저 8도, 낮최고 20...
옥민석 2004년 11월 04일 -

환경개선 부담금 체납 급증
경기침체로 경유자동차와 일반시설물을 대상으로 부과하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행정기관들이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북구청의 경우 올 상반기 부과기준인 1월부터 6월까지 체납된 건수는 시설물 380건에 7천 3백여만원, 자동차 1만 5천 5백여건에 7억 3천만원으로 모두 8억여원이...
옥민석 2004년 11월 04일 -

기적의 도서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
기적의 도서관 운영시간이 오후 8시까지로 연장됩니다. 북구청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현행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인 하절기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인 동절기 운영 시간을 일괄적으로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습니다. 하지만 토·일요일에는 현행과 동일하게 오...
옥민석 2004년 11월 04일 -

정지선 지키기 집중단속
이번 한달간 정지선 지키기 집중단속이 실시됩니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5월 정지선 지키기 단속이 시작된 이후 94%까지 올라갔던 준수율이 최근 단속이 느슨해진 틈을 타고 80% 중반까지 떨어지는 등 운전자들의 관심이 떨어지고 있다며 집중단속과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청은 교통경찰과 모범운...
옥민석 2004년 11월 04일 -

전세독촉에 세입자 찌른 집주인 검거
울산서부경찰서는 오늘(11\/4) 세입자가 전세금을 빨리 돌려달라고 독촉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찌르고 차량에 불을 질러 중화상을 입힌 혐의로 58살 박모씨를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어젯 밤 10시 30분쯤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정상주차장 부근에서 자신의 건물에 세들어 학원을 운영하던 34살 김모씨와 전세...
2004년 11월 04일 -

고려아연 크레인 작업 근로자 추락사
오늘(11\/4)오전 10시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공단내 고려아연 공장 안에서 크레인 설치 작업을 하던 45살 육모씨가 7m 높이의 크레인에서 공장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근로자들은 "육씨가 크레인 아래 공장 바닥에서 신음하고 있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안전조...
2004년 11월 04일 -

택시 운전사 집단폭행 교사 5명 입건
울산남부경찰서는 택시요금 시비를 벌이다 운전사를 집단 폭행한 울산 모 중학 교 교사 42살이모씨 등 5명을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어제(11\/3) 밤 10시40분쯤 남구 달동 진상가든 식당 앞에서 택시 운전사 40살 박모씨가 택시 요금을 많이 달라고 한다며 박씨를 도로위에서 발로 밟는...
2004년 11월 04일 -

전기 몰래 빼내 쓴 공사업자 붙잡혀
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11\/4) 남의 가게에서 전기를 몰래 끌어다 사용한 부산 사직동 44살 허모씨 등 2명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리모델링 업자인 이들은 지난달 3일 중구 옥교동 모 공사현장에서 전기가 끊겨 공사를 할 수 없게되자 같은 건물 3층의 모 유흥주점 전기차단기에서 전...
유영재 2004년 11월 04일 -

분쇄기에 다리 끼어 2시간만에 구조
오늘 오전 8시 40분쯤 북구 연암동 재활용센터 선별장에서 작업인부 69살 김모씨가 분쇄기에 다리가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김씨는 2시간 가량 지나 구조됐지만 다리뼈가 부서지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분쇄기 안쪽으로 스티로폼을 집어 넣다 발을 헛디뎌 ...
유영재 2004년 11월 04일 -

강길부,조승수 의원 혐의 부인
지난 총선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지역 국회의원 2명에 대한 첫 심리가 오늘(11\/4) 울산지법에서 열렸지만, 당사자들은 한결같이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오늘 심리에서 열린우리당 강길부 의원은, 권기술 의원이 국도 24호선 선형변경에 직접 개입했다는 사실은 부산지방 국토관리청과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입...
이상욱 2004년 1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