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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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자를 직장인으로 꾸며 대출받고 수수료 챙겨
울산지법은 직업이 없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정기적인 수입이 있는 것처럼 꾸며 은행 대출을 받도록 한뒤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25살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무직인 B씨가 회사에서 급여를 받는 것처럼 대출 심사서류를 꾸며 은행에서 900만원을 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7차례에 걸쳐...
설태주 2020년 09월 03일 -

2차전지 제작업체 하이테크밸리 입주
울산시는 2차전지 제작설비 업체인 '지피아이'와 공장 설립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피아이'는 전기자동차 등에 쓰이는 2차전지 제작설비 업체로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 협력업체입니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울주군 삼남면 하이테크밸리에 내년 7월까지 공장을 설립하는 등 생산 거점을 마련하기로 했습...
유희정 2020년 09월 03일 -

장마 영향으로 농축수산물값 급등
올해 장마와 집중호우 영향으로 울산의 농축수산물 가격이 최근 4년새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통계청의 지난달 소비자 물가동향을 보면신선식품 가격은 일년 전보다 호박이 100%, 배추 80%, 고구마 80%, 포도 42% 순으로 많이 올랐습니다.축산물과 수산물 가격도 각각 7% 올랐으며,앞으로도 태풍 영향으로 밥상물가에 부담으...
설태주 2020년 09월 03일 -

사다리차로 중학생 구한 중구민 모범 표창
자신이 살던 빌라에 불이 나자 소방서에 신고한 뒤 불이 난 건물에 매달려 있던 중학생을 자신의 사다리차로 구조한 시민에게 모범표창이 수여됐습니다.중구는 지난달 29일 성안동 화재 당시 용기를 내 생명을 구한 중구 주민 진창훈씨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모범 구민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문희 2020년 09월 03일 -

영유아 보육재난지원금 14일까지 이의신청
영유아 보육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이 오는 14일 마감됩니다.영유아 보육재난지원금은 지난 7월 1일 기준으로 만 0세에서 5세 사이 영유아를키우는 가정에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됐습니다.울산시는 출생신고 등의 문제로 지원금을 받지 못했다면 이의신청을 해서 받을 수 있다며 14일까지 관할 ...
유희정 2020년 09월 03일 -

'외국인전문병원' 등 국가사무 400개 울산 이양
내년부터 400개에 이르는 국가 사무가 울산으로이양되면서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울산시는 외국인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 설립 승인권과 항만시설 개발과 운영권 등을 갖게 됩니다.또 울산교육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중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설립 승인권을 갖게돼 업무 ...
옥민석 2020년 09월 03일 -

울산 코로나19 환자 3명 늘어 111명
울산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오늘(9/3) 3명이 추가돼 111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43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환자들의 상태는 모두 양호합니다. 구군 보건소와 KTX 울산역 선별진료소는 태풍 '마이삭'으로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며 내일(9/4)부터 검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유희정 2020년 09월 03일 -

실내 체육시설 첫 감염.. 화투 모임 또 연쇄감염
◀ANC▶오늘(9/3) 울산에서는 실내 체육시설에서의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노인들의 화투 모임 연쇄 감염도 2건 더 늘어났습니다.유희정 기자. ◀END▶ ◀VCR▶남구의 한 실내 종합격투기 체육관에서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습니다.(CG)지난달 28일 저녁 6시 40분부터 9시 사이에 이 체육관에 있었...
유희정 2020년 09월 03일 -

시속 160km 강풍..산업계도 '흔들'
◀ANC▶이번 태풍은 산업계에도 큰 피해를 안겼습니다.조선소와 자동차 생산시설, 석유화학시설이밀집해 있는 울산 지역에도시속 160km에 이르는 강풍이 불면서산업 시설이 파손되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유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울산의 한 선박 기자재 생산 업체.컨테이너를 엮어 만든 대형 사무동 ...
유영재 2020년 09월 03일 -

3만 가구 정전..한전 복구 '하세월'
◀ANC▶강한 바람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울산에서도 정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한전이 긴급 복구에 나섰지만,피해 건수가 많고 해당 지역이 넓어 시민들이 하루 종일 불편을 겪었습니다.최지호 기자. ◀END▶ ◀VCR▶남구 신정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주민들은 밤 사이 전기가 끊기면서 밤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10시...
최지호 2020년 09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