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

법원, 석유공사 `수역 사용료 무효 확인` 청구 각하
해상 원유 이송시설인 부이의 수역 사용료를 두고 한국석유공사가 울산항만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이 법원에서 각하됐습니다. 울산지법 행정1부는 두 기관 사이의 법률관계를 행정이 아닌 민사 사법 관계로 봐야 한다며, 석유공사의 사용료 부과 처분 무효 확인 청구에 대해 각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석유...
유영재 2019년 10월 23일 -

태화강·동천유역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남구와 중구, 북구 39개 동을 포함하는 태화강과 동천 유역 127 제곱킬로미터가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됐습니다. 이에 따라 환경부 지원 비율이 50%에서 70%로 올라가 내년부터 50억 원이 투입되는 태화강 하상교 비점오염 저감 사업 시비 부담이 25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절감됩니다. 비점오염원은 도로나 농지...
유영재 2019년 10월 23일 -

가지산 첫 단풍 관측…작년보다 5일 늦어
울주군 상북면 해발 1천241미터 가지산에 첫 단풍이 22일 관측됐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올해 가지산 단풍은 지난해 보다 5일 늦게 관측됐는데, 지난해의 경우 10월 17일 시작해 31일 절정을 보인만큼, 올해는 다음달 초쯤 단풍이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기상청은 첫 단풍은 산 전체로 봐서 정상에서부터 20% ...
조창래 2019년 10월 23일 -

태화강서 올해 첫 회귀 연어…"2년 전 방류 개체"
태화강에서 올해 첫 회귀 연어가 발견됐습니다. 태화강생태관은 오늘(10\/23) 오전 9시쯤 울주군 범서읍 구영교 아래 설치한 포획장에서 수컷 연어 4마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획된 연어들의 평균 길이는 61㎝, 무게는 2.2㎏이며, 올해 회귀 연어가 발견된 것은 지난해보다 하루 늦은 것습니다. 생태관 측은 이번에 ...
조창래 2019년 10월 23일 -

.울산수학문화관 2021년 북구에 건립
울산시교육청과 북구청은 오늘(10\/23) 울산수학문화관 설립을 위한 운영 협약을 맺었습니다. 교육청은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북구에 수학문화관을 설립하고, 북구청은 주차장 건립 등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오는 2021년 북구 약수초등학교에 들어서는 울산수학문화관은 62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대형교구 체험실을 포함...
서하경 2019년 10월 23일 -

.울산 현대 4인방 '일일 주유원' 이벤트 개최
프로축구 울산 현대 박주호와 이근호, 김보경, 김승규 선수가 일일주유원으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이 네명의 선수들은 오늘(10\/23) 오후 동구 서부동의 한 주유소에서 2시간 동안 주유원으로 일하며 홈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한 울산은 전북과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다음 달 23일 맞대결에...
최지호 2019년 10월 23일 -

.북구, 중산동 효성해링턴 '매곡동 편입' 추진
지난 4월 울산MBC가 보도했던 북구 중산동 효성해링턴 아파트의 매곡동 편입 요구와 관련해 북구청이 관련 조례 개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북구청은 중산동에 속했던 오토밸리로 효성해링턴플레이스를 매곡동으로 편입하는 내용을 담은 동 명칭과 구역획정 일부조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당 아파트 ...
이용주 2019년 10월 23일 -

.자유한국당, 청첩장 살포 민주당 시의원 규탄 성명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오늘(10\/23) 울산MBC의 민주당 소속 울산시의원 자녀 청첩장 살포 보도와 관련해 내로남불의 전형이라고 논평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직무관련자 등에 청첩장을 보낸 것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17조 위반이고 기업체 등으로부터 10만원의 축의금을 받은 것은 명백한 청탁금지법 위반이라고 밝혔습...
조창래 2019년 10월 23일 -

원전동맹 결성 "원전 교부세 신설하라"
◀ANC▶ 방사능방재법상 원전 반경에 들어가지만 정부 지원에서는 소외된 기초자치단체 12곳이 오늘(10\/23) 울산에 모여 원전동맹을 결성했습니다. 이들은 현행법상 배제돼 있는 원전 정책 참여와 원전 교부세 신설, 관련 법령 개정 등을 함께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EFF> "원전 지원금 관...
이용주 2019년 10월 23일 -

축제 구조조정 '소폭'.. 평가 '깐깐하게'
◀ANC▶ 울산시가 지난 4개월 동안 연구 용역을 거쳐 지역축제 육성 발전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축제 통합이 대규모로 이뤄질 거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소폭 조정에 그쳤는데요. 대신 울산시는 매년 축제가 끝나면 깐깐하게 점수를 매겨 구조조정을 지속한다는 방침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지난 5월 열린...
유영재 2019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