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중증장애인들에게 따뜻한 국밥을 차려 주시는 "뚝담" 국밥 사장님을 자랑하고 싶어요.
3년째 식당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식당 체험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맛있는 국밥을 월2회 먹게 해 주신 뚝밤 국밥집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무거동 울산과확대학교 후문 근처에 있는 뚝담 국밥집 사장님께서는 중증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식당 체험도 하고, 국밥을 편안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명 한명 따뜻한
배려도 해 주시고, 국밥 메뉴도 한명 한명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메뉴 선택까지 배려해 주시는 마음이 따뜻한 사장님을 자랑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월2회 중증장애인들의 따뜻한 국밥을 3년째 해 주신 사장님 자랑합니다.
(중증장애인 13명 + 보호 인력 10명 총23명 사랑의 국밥 해 주신 국밥 집 사장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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