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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장마 39년 만에 강수량 가장 많아
29년만에 가장 긴 장마로 기록된 올해 장마는 비의 양도 1970년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울산기상대는 올해 장마기간 동안 671.1mm의 비가 내려 1970년 이후 가장 많았으며 지난 10년간 평균 강수량 338mm의 두 배 가까운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온도 더위가 가장 극성을 부리는 7월말과 8월초의 ...
이돈욱 2009년 08월 12일 -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13-15일 개최
한여름 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제3회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열립니다. 축제 기간 공포의 커플 콘테스트와 미니 영화제가 열리고 도깨비춤과 연극이 공연 마련되며 귀신의 집도 운영됩니다. 이번 납량축제 개막식은 축제 첫날인 저녁 8시 태화강 생태공원 야외공연장...
최익선 2009년 08월 12일 -

필리핀 선원 바다로 추락해 숨져
오늘(8\/12) 오전 9시쯤 울산항 남방파제 앞 해상에서 작업을 하던 4천톤급 액체화물 운반선에서 40대 필리핀 선원이 바다로 추락한 것을 해경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필리핀 선원을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든 동료 선원 2명은 경비함정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 선장과 선원을 상...
유영재 2009년 08월 12일 -

치매 앓는 노인 목매 자살
오늘(8\/12) 새벽 4시 45분쯤 중구 남외동 진장교 난간에서 72살 이모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산책하던 사람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평소 치매를 앓았고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했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2009년 08월 12일 -

아들 친구 상대로 취업사기 40대 구속
남부경찰서는 오늘(8\/12) 취업을 못해 고민하는 아들의 친구들에게 대기업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돈을 가로챈 혐의로 44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아들 24살 박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아들 친구 25살 이모씨에게 대학 교수로 있는 자신의 오빠가 울산지역 대기업 간부...
서하경 2009년 08월 12일 -

주점 화재..3천 8백만원 재산피해
오늘(8\/12) 새벽 4시 50분쯤 중구 성남동 2층 주점 주방에서 불이 나 내부집기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천 8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사람이 없는 건물에서 불이 난 점으로 미뤄 누전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중부소방서)
서하경 2009년 08월 12일 -

남기춘 신임 울산지검 검사장 취임
남기춘 신임 울산지검 검사장이 오늘(8\/12) 오후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남기춘 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법질서 확립이 일상 생활에 뿌리내리도록 분위기를 만들고 특히 산업현장에서 노사가 준법정신을 확고히 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검찰 내부에 대해서는 수사와 법집행을 적법한 절차내에서 하고 국민에게 봉사하...
조창래 2009년 08월 12일 -

생활비 줄었지만 교육비는 늘어
경기침체로 울산시민들의 생활비는 줄어들었지만 교육비 지출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발표한 2009 시민생활 수준과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당 한달 평균 생활비로 120만원 이상을 지출하는 가정이 37.1%로 지난 2006년의 53.4%에 16.3%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반면 가구당 월 평균 교육비 지...
최익선 2009년 08월 12일 -

남목마성 700m 추가 발견
울산시 기념물 18호인 동구 동부동 남목마성의 추가 구간 700미터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시의회 이은주 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마성은 산등성이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성곽을 쌓는데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바위가 주춧돌 위에 균형이 잡힌 채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 발견된 마성은 산불과 소방도로 개설로...
서하경 2009년 08월 12일 -

울산노동지청, SK유화 조사착수
울산노동지청과 경찰이 어제(8\/11) 발생한 SK유화 초산 누출 사고와 관련해 회사측의 과실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노동지청은 "위험물질이 누출돼 사업장 인근 지역에 피해를 줬다면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산업사고에 해당한다"며 "회사측의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사법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영재 2009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