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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하역사고 3년간 91명 사상
울산항 수출입 부두에서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산업재해로 2명이 숨지고 89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사고 유형별로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은 무리한 작업이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기계 등에 끼이는 사고가 18명, 작업차량 전도 17명,추락 6명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설태주 2008년 10월 31일 -

산업단지 중대재해 심포지엄
국가 공단지역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사고가 났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오늘(10\/31) 오후 2시 울산시 소방본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서는 옥외저장탱크 낙뢰사고와 피뢰설비 설치에 관한 국제 동향을 분석하고 특정 위험물질에 대한 사고 사례와 구체적인 진화방법 등에 관해 전문가들이 ...
2008년 10월 31일 -

위장결혼 알선 브로커 검거
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10\/31) 수수료를 받고 위장 결혼을 알선한 혐의로 50살 정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 5월 한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중국인 3명에게 위장 결혼을 하도록 한국 남자를 소개시켜 주고 수수료 명목으로 6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돈욱 2008년 10월 31일 -

중기지방재정 지역경제활성화에 주력
울산시는 5년 단위의 중기 지방재정계획에서 산업단지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의 중기 지방재정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5년간 총 재정 규모 12조원 가운데 산업단지 조성 등 국토와 지역개발에 23.2%가 배정됐고, 다음으로 사회복지 15.6%, 수송교통 15.2%, 환경분야 10.3%의 분포를 보이고 ...
2008년 10월 31일 -

신고리원전 3호기 구조물공사 본격 착수
한국수력 원자력은 오늘(10\/31)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원전 건설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행사를 갖고 신고리원전 3호기 구조물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신고리 원전 3호기는 기존 한국표준형 원전에 비해 설비용량을 40% 늘리고 주요기기의 가동 연한을 기존 30년에서 60년으로 두배 늘렸으며 초대형 지진에도 안전하도록 내...
옥민석 2008년 10월 31일 -

공무원 쌀직불금 정부보고 연기
행정안전부가 공무원들의 쌀 직불금 부당수령 실태조사 기관별 보고 시한을 당초 오늘(10\/31)에서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대부분의 기관들이 조사기간이 너무 짧아 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시와 각 구군도 지난 27일부터 자진 신고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경작 여부를 가리...
2008년 10월 31일 -

내일(오늘)부터 택시기본요금 인상
내일(11\/1)부터 울산지역의 택시 기본요금이 천800원에서 2천200원으로 400원이 인상됩니다. 거리와 시간요금도 각각 조정돼 전체적으로 택시요금은 종전보다 20% 정도 인상됩니다. 하지만 범서와 청량을 제외한 울주군지역 복합 할증요금은 50%에서 41%로 하향 조정됩니다.\/\/\/
2008년 10월 31일 -

교육위, 내년 예산 114억 삭감
울산시 교육위원회가 울산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모두 114억원을 삭감했습니다. 삭감된 사업은 유아교육진흥원 설립,운영비 31억여원과 자율학교로 선정된 서생중학교 기숙사 신축비 11억 6천만원, 학교운영지원비 19억원 등입니다.
옥민석 2008년 10월 31일 -

교육위원 의정비 인상 논란 예고
울산시 교육위원회가 최근 교육위원들의 의정비를 울산시의원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해 달라는 의견을 울산시교육청에 제시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현재 7명으로 구성된 울산시 교육위원들의 의정비는 연간 4천 7백여만원으로 울산시의원의 의정비인 5천 5백여만원 수준으로 높일 경우 17%가 인상돼야 합니다. 그러나 최...
옥민석 2008년 10월 31일 -

시민연대 수도권 과밀화 반대 성명
울산시민단체 협의회는 오늘(10\/31) 성명을 내고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은 국토 이용의 비효율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시민단체협의회는 이번 조치로 수도권 집중화가 가속화 돼 천문학적인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지방의 공동화 현상과 경제난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창래 2008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