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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당할라" 고액 월세 증가
[앵커] 전세 사기와 깡통 전세 우려가 커지면서 울산에서도 한 달에 100만원이 넘는 고액월세 계약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임차인들이 높은 전세 금리에 부담을 느끼면서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에 사는 조모씨는 올해 초 울산으로 ...
이상욱 2023년 05월 02일 -

"후배들 밥 먹여야지"..천원의 아침밥 시작
[앵커] 고물가 속 대학생들이 구내 식당에서 천 원만 내고 아침을 사 먹는 사업이 전국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그동안 울산대학교는 예산 문제로 사업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대학 총동문회와 교직원들이 학교 대신 예산을 부담하기로 하면서 천원의 아침밥이 시작됐습니다. 정인곤 기자가 다녀왔습니...
정인곤 2023년 05월 02일 -

병원서 꺼리는 주취자..응급센터 업무 과중 호소
[앵커] 날씨가 풀리면서 주취자가 늘고 있습니다. 주취자가 다칠 경우 전국의 각 주취자 응급센터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일반 병원에서 가벼운 부상이라도 취객 치료도 꺼리다 보니, 주취자 응급센터로 부상 정도에 상관없이 취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남성이 구급...
이다은 2023년 05월 02일 -

울주군·동구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
오늘(5/2) 울주군과 동구 전역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5/2) 오후 1시 기준으로 울주군 범서읍과 동구 전하동 측정소에서 오존 농도가 기준치 0.120ppm을 소폭 초과해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첫 오존주의보는 지난해보다 약 15일 늦은 것으로, 울주군은 오...
설태주 2023년 05월 02일 -

전국원전동맹,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정책연대
23개 지자체가 모인 전국원전동맹과 지역 국회의원 30명이 오늘(5/2) 국회 의원회관에서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한 정책 연대 협약을 맺었습니다. 원전동맹은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위해 협력하고 원전 인근 지역 방사능 방재와 시설 방호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원전동맹은 또, 주민들을 상대로 원자력...
정인곤 2023년 05월 02일 -

울산교육청, 고위공직자 '청렴 다짐' 서약
울산시교육청은 고위공직자 청렴 실천을 위해 오늘(5/2) '청렴 다짐 기념 핸드 프린팅'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청렴대책추진단장인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40명이 참석했으며,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각오를 다지고, 별도 청렴서약서도 작성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올해 '청렴한 울산교육'을 비전으로...
이상욱 2023년 05월 02일 -

맑고 포근한 봄날씨..모레 오후부터 비
오늘(5/2) 울산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22.5도를 기록해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 11도, 낮 최고 23도의 기온분포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모레 오후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지혜 2023년 05월 02일 -

태화강 하구 바지락 생육 위해 환경 개선 작업
남구가 오는 5일까지 태화강 하구 일대 바지락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한 경운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작업은 바지락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강 바닥의 흙덩이를 부수고 평형하게 하는 작업으로 전체 규모는 146ha 입니다. 태화강 하구는 지난 2018년 한해 바지락 생산량이 82t에 달했지만 현재는 거의 생산이 ...
정인곤 2023년 05월 02일 -

울산 4월 물가 3.6% 상승..1년 2개월 만에 최저
물가 상승을 주도해 온 석유류와 공업제품 가격 상승폭이 점차 둔화되면서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가 안정세를 되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0.56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6% 상승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 2월 3.5% ...
이상욱 2023년 05월 02일 -

전국 피시방 돌며 계산대 현금 훔친 3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는 전국 피시방을 돌며 새벽시간 계산대에서 몰래 현금을 훔친 30대를 붙잡아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9일 새벽 남구의 한 피시방 계산대에서 60만 원을 몰래 훔치는 등 약 한 달동안 전국 9개 도시 피시방에서 6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3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