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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래] 참고래 천국이었던 우리나라
# 참고래, 42년만에 재발견 2022년 10월,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참고래 6마리가 발견됐다. 살아있는 참고래를 발견한 것은 42년 만이다. 앞서 제주나 포항 인근에서 죽은 참고래가 몇 차례 그물에 걸렸던 적은 있었다. 우리나라 근해에서 멸종위기종인 참고래가 다시 발견됐다니 참 반가운 일이다. 참고래는 매우 ...
홍상순 2022년 11월 30일 -

집 안 팔리는 데 '분양가 폭등' 속내는?
[앵커] 금리 인상에 따른 집값 하락으로 신규 분양아파트의 청약열기가 시들해지고 거래가 실종되는 현상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울산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분양가는 인근 아파트 시세보다 더 높은 가격에 형성되고 있습니다. 분양이 잘 될 리가 없는데, 건설사들이 왜 이렇게 높은 분양가를 책정하는지 속내를 ...
이상욱 2022년 11월 29일 -

독감 학교로 확산..학생 무더기 결석 속출
[앵커] 학교마다 독감으로 결석하는 학생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데다 독감까지 빠르게 퍼지면서 학교마다 학생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의 한 초등학교 2학년 교실. 이 반에서만 학생 6명이 무더기로 결석했습니다. 고열과 기침, 가래, 콧물 등 코로나1...
홍상순 2022년 11월 29일 -

국내 첫 차세대 스마트선박 운항
[앵커] 정보통신기술을 총망라한 전기추진 스마트선박이 울산 앞바다에서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매연을 내뿜지 않는 친환경 선박에 정보통신 기술이 접목된 국내 최초의 선박으로 동해안을 누빌 예정입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힘찬 뱃고동 소리를 내며 선체를 드러낸 울산태화호. 무게 2천700톤, 길이 89미터, 폭...
최지호 2022년 11월 29일 -

내년부터 택시 기본요금 4천원, 상수도 요금 12% 인상
울산시가 오늘(11/29) 물가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택시 요금과 상수도 요금 인상안을 확정했습니다. 인상안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에 택시 기본료는 3천300원에서 4천원으로 오르며, 심야 할증은 밤 12시에서 10시로 2시간 앞당겨 새벽 4시까지 적용됩니다. 울산시는 또 지난 2012년부터 동결된 상수도 요금을 내년 하반기부...
최지호 2022년 11월 29일 -

쓰러진 독거노인 마을 통장이 구조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마을 통장이 집 안에 혼자 쓰러진 독거노인을 구조했습니다. 중구는 지난 25일 학성동 김진희 통장이 집에서 의식이 없는 70대 노인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김 통장은 해당 노인이 며칠 동안 연락이 닿지 않고 안부를 아는 이가 없자 집을 찾아가 구조한 ...
정인곤 2022년 11월 29일 -

오늘 오후 9시 한파경보..내일 영하권 추위
오늘(11/29) 밤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오늘 오후 9시를 기해 울산 전 지역에 한파 경보가 내려집니다. 한파경보는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표되는 기상특보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최고 기온도 3도에 머물겠습니다.
강지혜 2022년 11월 29일 -

탈핵단체, "고리 2호기 수명연장 즉각 중단해야"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오늘(11/29)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2호기 수명연장 주민공청회가 졸속으로 진행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어제(11/28) 열린 주민 공청회에서 한수원이 공개한 고리2호기 수명 연장을 위한 방사선 환경영향평가 초안에는 피폭 관련 주민 건강 영향과 주민보호 대책 등이 누...
정인곤 2022년 11월 29일 -

AI 발생 농장 닭 살처분..반경 10km 이동제한명령
5년만에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울주군이 오늘(11/29) 이 농장에서 키우는 닭 6만4천여마리를 모두 살처분했습니다. 또 반경 10km 이내에 있는 600여 농가에서 사육중인 19만여마리에 대해서는 이동제한명령을 내렸습니다. 농림축산방역본부 추가 검사에서 고병원성이 확인되면 반...
홍상순 2022년 11월 29일 -

화물연대 총파업 엿새째.. 울산 결의대회 열려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이 엿새째에 접어든 가운데 울산에서도 화물연대 조합원들의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화물연대는 정부의 업무개시명령 발동은 사상 초유의 노동탄업이자 헌법 유린이라며 불의한 정권에 맞서 더 크고 강한 투쟁으로 응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경찰청은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물...
정인곤 2022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