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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원룸 자택 불 지른 50대 입건
울산중부경찰서는 어제(9\/30)밤 10시30분쯤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다 부부싸움을 한 뒤 아내가 먼저 나가자 집으로 돌아와 홧김에 불을 지른 혐의로 53살 신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불로 44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고 신씨는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이 나자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빚었...
이용주 2015년 10월 01일 -

강도 추격해 붙잡은 50대 '용감한 시민상'
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0\/1) 도주하는 강도를 300미터 추격해 붙잡은 51살 김모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어제 오후 3시 20분쯤 남구 달동 한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치기 위해 주인의 머리를 둔기로 때리고 달아나던 31살 정모씨를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이돈욱 2015년 10월 01일 -

현대차노조 '잔업·특근 거부' 중단
현대자동차 노조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중순부터 중단한 잔업과 특근을 오늘(10\/1)부터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회사를 압박해 임단협을 타결하기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잔업과 주말특근을 거부해 왔으며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연속 부분파업을 벌였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당시 파업과 잔업*...
이용주 2015년 10월 01일 -

제15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제15회 울산광역시민의 날 기념식이 오늘(10\/1)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울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에 대한 상장 수여식과 함께 시민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새롭게 편곡된 울산시가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식후 공연으로는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조창래 2015년 10월 01일 -

에쓰오일 지역 하도급 참여 요청
S-OIL이 최근 울산공장에 대규모 '석유화학 복합시설 건설사업'을 발주했으나 지역 건설업계는 외면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울산시와 업계에서 지역업체들이 일정부분 하도급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으나 시공업체에서 지역업체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림산...
2015년 10월 01일 -

울발연, 유망 서비스 산업 발굴 제시
'2030 서비스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용역보고회가 오늘(10\/1) 오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보고회에서 울산발전연구원 이경우 박사는 성장 한계에 직면한 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비스 산업 육성이 필수적이라며, 국내외 서비스 산업 현황과 울산의 서비스 산업 발전방...
이상욱 2015년 10월 01일 -

울산 수출 월별 최대 감소..자동차는 증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가 발표한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울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6%나 감소한 49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가 7.9%, 자동차 부품이 2.3% 증가해 회복세를 보였지만, 석유제품 -50.9%, 석유화학제품 -51.8%, 선박 -57.2% 등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
이상욱 2015년 10월 01일 -

강우량 30mm 안팎 밤까지 비.. 강풍주의
울산지방은 오늘(10\/1) 하루종일 흐린 가운데 30mm 가량의 비가 내렸으며, 밤까지 5mm 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 내륙지방에는 강풍주의보가, 1시간 뒤인 12시부터는 바닷가 전 지역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10\/2)은 대체로 맑겠으며, 12~23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상대는 주말에...
최지호 2015년 10월 01일 -

의붓딸 소주 먹여 성폭행 '징역 4년'
울산지법은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의붓딸에게 소주를 먹인 뒤 성폭행하고, 올해초 또 다시 의붓딸을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의붓딸을 성적 욕구의 대상으로 삼고 범행을 부인하고 반...
최지호 2015년 09월 30일 -

감기약으로 필로폰 제조 미수 '집행유예'
울산지법은 감기약으로 필로폰을 만들려 한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집에서 감기약 등을 이용해 4차례나 필로폰을 제조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감기약으로 마약성분 제품을 만들어 유통...
최지호 2015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