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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상반기 먹거리 방사능검사 '안전'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먹거리 405종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연구원은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조치로 인한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00건보다 항목을 35% 늘렸으며,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 검출 여부를 확인한 결과 ...
유희정 2024년 07월 07일 -

자동차 정비소 화재.. 차량 3대 일부 불에 타
오늘(7/7) 오전 1시 45분쯤 남구의 한 차량 정비소에서 불이 나 차량 3대를 일부 태워 소방서 추산 1천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밤 사이 아무도 없는 정비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발화 지점을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2024년 07월 07일 -

검문 경찰관 치고 달아난 무면허 운전자 실형
울산지법 형사11부는 무면허 상태로 검문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친 뒤 달아나려 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 울산 한 주차장에서 대포차로 의심한 경찰관이 차량 조회를 위해 다가가자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이 남성이...
최지호 2024년 07월 07일 -

현대차 노조, 6년 만의 파업 앞두고 집중 교섭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이번 주 두 차례 집중교섭을 벌인 뒤 부분 파업에 나설 예정이어서 교섭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는 10일과 11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내일과 모레 사측과 집중 교섭을 벌일 예정입니다. 노사가 기본급과 성과급 등 핵심 쟁점에 대해 합의를 도출한다면 파업을 유보할...
유영재 2024년 07월 07일 -

회야댐 주변 물고기 수백마리 집단 폐사
울주군 웅촌면 회야댐 주변에서 잉어 수백 마리가 폐사해 지자체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상수도사업본부는 사흘 전 회야댐 상류에서 폐사한 채 물에 떠올라 있는 잉어가 발견된 이후 어제까지 수백 마리가 폐사해 수거 작업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주군은 시료 분석 결과 용존 산소량이 낮은 것으로 나와 무더...
최지호 2024년 07월 07일 -

시의회 본회의 12일 소집.. 의원 대거 불참 전망
울산시의회가 오는 12일 후반기 첫 임시회 본회의를 소집했지만 개최 가능성은 불투명해 보입니다. 시의회는 운영위원장 선출과 상임위 배정을 위해 오는 12일 본회의를 열기로 했지만 상당수 의원이 이날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11일로 예정된 안수일 의원의 의장 선출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결...
조창래 2024년 07월 07일 -

[울산내컷]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여름밤 즐겨요"
[앵 커] 연이은 폭염에 바깥 활동이 망설여지는 요즘인데요. 새로 개장한 울산대교 전망대에 가면 실내외 어디에서나 시원하게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울산의 명소를 소개하는 [울산내컷]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 울산의 밤을 성예진 리포터가 담아왔습니다. [리포트] 구름에 걸린 붉은 해가 서서히 가라앉자, 산업 단지 ...
성예진 2024년 07월 07일 -

현대차, 배터리 공조로 글로벌 시장 공략
[앵 커] 현대차가 국내 주요 배터리 업체와의 공조를 통해 일시적인 글로벌 수요둔화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LG엔솔과 베터리셀 합작공장을 준공하며 아세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울산에서도 삼성SDI와의 배터리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대차와 ...
이상욱 2024년 07월 07일 -

소 축사 난개발 심각.. "사람보다 소가 많아"
[앵 커] 악취 등 민원 때문에 소 사육 축사를 지을 때 거리 제한을 뒀는데 이게 풍선효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신설 축사가 특정 지역에 모여들어 대형화, 밀집화되면서 인근 농촌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리포트] 울산 대표 특산물인 황우쌀을 재배하는 대규모 농경지. 수십 개에 달하는 소 사...
유영재 2024년 07월 05일 -

형사가 범죄자와 친분?.. 도 넘은 기강 해이
[앵 커]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이 사건 피의자들과 은밀하게 내통한 의혹이 잇달아 불거졌습니다. 단속 정보나 수사 정보를 유출하고 전직 경찰이 소속된 변호사 사무실을 알선하는 등 기강 해이가 도가 넘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리포트] 울산경찰청은 지난 4월 5곳의 불법 사이버 도박...
최지호 2024년 07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