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

노동계 "HD현대重, 무리하게 공사하다 사망사고"
지난 12일 HD현대중공업에서 일어난 산재 사망사고에 대해 노동계가 회사측의 무리한 작업 강행으로 사고가 난 것라며 엄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금속노조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10일 전인 2월 3일 현장에서 이미 문제가 발생했지만 당시 후속 조치가 정확히 이뤄졌는지 알 수 없고, 공...
유희정 2024년 02월 15일 -

바다 빠진 60대 남성 심폐소생술로 회복
오늘(2/15) 오후 1시 57분쯤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물에 빠진 60대 남성이 구조됐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바다에 떠 있는 심정지 상태의 60대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이 남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다은 2024년 02월 15일 -

악의적인 체납자 여전.. 외국인도 끝까지 추적
◀ 앵 커 ▶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재산을 숨기는 악의적인 체납자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이런 고액, 고질적인 체납자를 넘겨받아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이 직접 징수에 나서고 있는데, 외국인도 징수를 피해 갈 수 없다고 합니다. 단속 현장을 이다은 기자가 동행했습니다. ◀ 리포트 ▶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이 상가의 한 사...
이다은 2024년 02월 15일 -

음주 뺑소니로 사람 숨졌는데..2심은 감형
◀ 앵 커 ▶ 울산에서는 지난해 출근하던 어린이집 교사가 20대 남성의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오늘(2/15) 2심 재판 결과가 나왔는데 1심보다 낮은 형량이 나오자 피해자 가족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 리포트 ▶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건너려는 순간, 차량 한 대가 달...
유희정 2024년 02월 15일 -

방치 우려 울산 공동주택 사업장 67곳 점검
착공에 들어가지 않거나 착공하고도 분양 시기를 미루고 있는 공동주택 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이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8개 팀 16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이달 말까지 미착공 사업장 55곳과 착공 신고를 한 미분양 사업장 12곳 등 67곳에 대해 점검할 계획입니다. 주요 대상은 생활 쓰레기 정리 상태, 안전 위...
이용주 2024년 02월 15일 -

울산 고액·고질 체납자 721명·148억 원 징수 추진
울산시 특별기동징수팀이 올해 고액·고질 체납자 721명·148억원에 대한 직접 징수에 나섭니다. 징수팀은 대상자에게 납부안내문과 독촉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재산조회와 현장 실태조사 등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체납자 중 최고액인 8억9천만원을 체납한 주택재개발 법인을 대상으로 지난달 재산압류에 들...
이용주 2024년 02월 15일 -

다음달 25일까지 신삼호교 중앙분리대 정비공사
다음달 25일까지 신삼호교 중앙분리대 정비공사가 진행됩니다. 공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기존 석재판과 노후 콘크리트 벽체를 철거하고 일체형 콘크리트 화단을 재설치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울산시는 공사 기간 차로 감소와 변경으로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우회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용주 2024년 02월 15일 -

유니스트 오늘 학위수여식..내일 울산대·춘해대 개최
유니스트가 오늘(2/15) 오후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졌습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석박사와 학사 등 총 915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유니스트에 300억원을 기부한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이 명예 공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영훈 총장은 축사에서 향후 10년 후를 앞서 보고 설계하는 인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내일...
홍상순 2024년 02월 15일 -

선수 성추행한 대학교 운동부 감독 구속
울산경찰청은 울산의 한 대학교 운동부 감독 A씨에 대해 선수를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자세를 가르쳐 준다며 껴안는 등 소속 선수를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사건으로 A씨를 운동부 감독에서 해임했다며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다은 2024년 02월 14일 -

뒷돈·분양권 챙긴 전 지역주택조합장 '실형'
울산지법 형사11부 이대로 판사는 정비업체로부터 뒷돈을 받고 분양권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지역주택조합 전 조합장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6천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5천400만원을 명령했습니다. 또 정비업체 전 운영자 B씨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6천만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600만원 명령...
최지호 2024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