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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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노사, 올해 임단협 두 번째 잠정합의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오늘(10/23) 오전 10시부터 열린 26차 교섭에서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한 차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된 뒤 마련된 두 번째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2만 원 인상과 일시금 1천150만 원에 200%, 복지포인트 30만 포인트 지급 등이 담겼습니다.1차 잠정합의안보다 일시금 50...
이다은 2026년 10월 23일 -

금속노조 "산재 부른 다단계 하도급 구조" 규탄
금속노조는 오늘(10/23)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9일 발생한 HD현대일렉트릭 근로자 추락사고가 다단계 하도급 구조 속 소통 부재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습니다.노조는 철근을 뜯어낸 뒤 생긴 개구부에 대한 정보가 작업자들에게 사전에 공유됐다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또 HD현대일렉트릭이 다단계 하도급 ...
이다은 2026년 10월 23일 -

신민식 경제부시장, 재산 32억 5천만 원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에서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32억 4천954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신 부시장은 본인 명의의 아파트와 토지 등 부동산 12억 원,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 16억 6천여 만 원과 주식 4억 1천여 만 원을 등록했습니다.지난 7월 취임한 신 부시장은 이번 정부...
이돈욱 2026년 10월 23일 -

단식하던 HD현대중 미포위원장 병원 이송
임단협에 반발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오던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미포위원회 김태암 위원장이 단식 14일 만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김 위원장은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HD현대 미포위원회는 지난해말 HD현대중공업에 흡수 합병된 이후 서로 다른 단체협약...
이다은 2026년 10월 23일 -

응급실 수용 요청 무응답률 전국에서 두 번째
울산지역 병원의 '119 구급 스마트 시스템'에 대한 무응답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소방청에 따르면 울산지역 병원의 119 구급 스마트 시스템 무응답률은 92.4%로 충북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했습니다.119 구급 스마트 시스템은 구급대가 일일이 병원에 전화해 수용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줄이...
정인곤 2026년 10월 23일 -

울주군, 3회 이상 상습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울주군이 지방세 3회 이상, 체납액 30만 원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자에 대해 관허 사업 제한을 추진합니다.울주군은 21일 기준 대상 체납자는 67명이며, 이들이 내지 않은 세금은 669건에 1억 2천4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울주군은 자진 납부 기한 후 미납자에 대해서는 영업 정지 또는 허가 취소를 요구할 계획입니...
조창래 2026년 10월 23일 -

항만 화재·오염‥'복합재난' 신속 대응
[앵커]국내 최대 액체화물 항만인 울산항에서 복합재난에 대비한 합동훈련이 실시됐습니다.부두에서 발생한 화재가 선박으로 번지고 위험물질이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지만,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황두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울산항 6부두 앞에서 붉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황두길 2026년 10월 22일 -

울주군 폐기물 업체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10/22) 오후 4시 50분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내부에 보관 중이던 폐기물을 태우고 약 한시간 만에 꺼졌습니다.소방당국은 폐기물 보관 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6년 10월 22일 -

울산항서 복합재난 대응 합동훈련 실시
국내 최대 액체화물 항만인 울산항에서 오늘(10/22) 복합재난에 대비한 합동훈련이 실시됐습니다.이번 훈련은 부두 이송배관에서 발생한 화재가 선박으로 번지고 위험물질이 바다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19개 기관과 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참여 기관들은 부두와 선박 화재진압부터 해상 인명구...
황두길 2026년 10월 22일 -

조용식 교육감 "악성 민원인 학교 출입 제한 환영"
악성 민원인의 학교 출입을 제한하도록 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오는 29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가운데,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이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조 교육감은 입장문에서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교사 개인이 감당해야 했던 민원 대응 방식을 기관 중심의 대응 체계로 전환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
조창래 2026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