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

편의점 흉기 난동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편의점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5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송인철 판사는 특수상해와 특수폭행, 공공장소 흉기 소지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 4월 양산의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흉기를 꺼내 보이거나 손님을 ...
홍상순 2026년 08월 20일 -

폐업 앞둔 반구대병원 환자 전원에 '민·관 지원'
자진 폐업 결정을 내린 반구대병원의 입원 환자를 위한 민·관 합동 지원단이 꾸려집니다.보건복지부는 치료와 돌봄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단을 꾸리고 환자별로 건강 상태에 따라 전원 조치나 복지센터 관리 등으로 분류해 지원할 계획입니다.반구대병원 입원환자는 폐업 결정 당시 182명이 있었고 현재는 156명이 ...
이용주 2026년 08월 20일 -

[단독][연속기획] '지역의사' 인천 6명·울산 0명‥왜?
[앵커]2027학년도부터 신설되는 지역의사제의 문제점을 짚어보는 연속 기획, 오늘은 두번째로 지역별 형평성 문제를 짚어봅니다.울산은 면적이 넓은 울주군 지역에 특히 의사와 병원이 부족한데요.울산보다 의료 여건이 나은 인천은 지역의사를 6명이나 배정받았지만 울산은 1명도 배정받지 못해 배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
홍상순 2026년 08월 19일 -

선박 향한 자폭 드론‥테러 대응 어떻게?
[앵커]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울산의 대형 조선소에서 드론 테러 대응 훈련이 진행됐습니다.건조 중인 선박을 향해 날아든 드론이 폭발해 화재가 발생하고 잔여 폭발물까지 발견되는 상황을 가정했지만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흘렀습니다.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산업 보안 시스템을 뚫고 조선...
이다은 2026년 08월 19일 -

비소 검출 내와리 주민, '식수·건강' 대책 촉구
폐기물 불법 매립으로 지하수 오염이 현실화되자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주민들은 오늘(8/19) 기자회견을 갖고 식수와 건강 대책을 요구했습니다.주민들은 식수로 쓰는 지하수에서 1급 발암물질인 비소가 기준치를 초과한 만큼 상수도 공급을 포함한 식수 대책과 함께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요구했습니다.울주군은 어제(...
홍상순 2026년 08월 19일 -

선박 드론공격 대응 종합훈련 실시
국가 비상 사태에 대비한 선박 드론공격 대응 종합훈련이 오늘(8/19) HD현대중공업에서 진행됐습니다.이번 훈련은 중·장거리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 등의 전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민관군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훈련에는 HD현대중공업과 동구청, 군인과 경찰, 해경 등 150여 명이 ...
황두길 2026년 08월 19일 -

"빚 갚아라" 과도하게 독촉 50대 벌금 300만 원
돈을 갚지 않은 채무자에게 과도하게 문자나 전화를 걸어 사생활을 침해한 채권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조국인 판사는 채권추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 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B 씨가 1억 원의 빚을 갚지 않자 재작년 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169차례에 걸쳐 밤낮없이 문...
홍상순 2026년 08월 19일 -

울산 음주운전 치사율 1.7명‥전국 평균 웃돌아
울산의 음주운전 사고 치사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울산의 치사율은 1.7명으로 전국 평균 1.2명보다 0.5명 높았습니다.같은 기간 울산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700여 건으로, 12명이 숨지고 1천여 명이 다쳤습니다.
황두길 2026년 08월 19일 -

금속노조 울산지부 "원청교섭 성실 이행해야"
금속노조 울산지부는 오늘(8/19)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도급을 주는 원청 회사의 성실한 교섭을 촉구했습니다.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에서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하는 결정이 잇따르고 있지만, 정작 원하청간 교섭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개정 노조법 취지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주장했...
이다은 2026년 08월 19일 -

시내버스 노사 상견례‥울산시 '협의체' 제안
[앵커]임금협상이 결렬된 울산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8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가 울산시청에서 첫 현안 회의를 진행했습니다.가장 큰 걸림돌은 800억 원대의 퇴직금 미적립 문제였는데, 울산시는 노사정 협의체를 만들어 논의를 거듭하자고 제안했습니다.이용주 기자입니다.[리포트]울산 시내버스 노조 파업을 열흘 ...
이용주 2026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