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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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학대 50대 아버지 '징역형 집행유예'
아들을 때리고, 이후 내려진 접근 금지 명령도 지키지 않는 5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송인철 판사는 아동복지법과 스토킹범죄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범죄 재범 예방강의 80시간 수강을 명령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11월, 11살 아들이 ...
홍상순 2026년 06월 07일 -

여성 공무원 과반 울산, 3급 이상 고위직은 '15%'
울산 지방공무원 가운데 여성이 절반을 넘지만 3급 이상 고위직 비율은 1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행정안전부 지자체 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울산 지방공무원은 모두 6천86명으로, 여성은 3천241명, 전체의 53.3%를 차지했습니다.3급 부이사관 이상 고위직 공무원은 20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
이용주 2026년 06월 07일 -

해경, 폐어구 불법투기 집중 점검
울산해양경찰서가 오는 26일까지 3주간 어선 폐어구 불법투기와 어구 실명제 위반 행위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합니다.해경은 이번 점검에서 어구 관리기록부 작성과 생산·판매업 신고제 이행, 실명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할 예정입니다.올해 개정된 수산업법에 따라 어업인은 어구 관리기록부를 작성하고, 어구를 ...
이다은 2026년 06월 07일 -

7월부터 승선자 전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다음 달 1일부터 승선자 전원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됩니다.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7월 1일부터 낚시어선과 유·도선, 수상레저기구 등 다중이용 선박 승선원 모두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된다고 밝혔습니다.해수청은 단속보다는 계도 중심의 활동을 우선 실시해 구명조끼 착용 문화가 확산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조창래 2026년 06월 07일 -

경찰, 음주운전 집중 단속‥매달 2회 대규모 단속
울산경찰청이 유관기관과 협업해 이달부터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정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경찰은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음주운전 증가가 예상돼 한달에 두 차례 대대적인 단속과 상시 단속도 병행할 예정입니다.올해 5월까지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모두 71건으로 지난해보다 27% 감소했습니다.
정인곤 2026년 06월 05일 -

목줄·입마개 안 한 견주 '벌금형'
키우는 개의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고 공원에 풀어놓은 주인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이현경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과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 씨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2월 경남 양산의 한 공원에서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는 개 2마리를 풀어놨다가 다른 개...
홍상순 2026년 06월 05일 -

[당선인에게 듣는다] 김상욱 "시민 주권 도시 울산"
[앵커] 6·3 지방선거 울산 지역 당선인들을 차례로 만나 소감과 또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첫 순서로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인과 함께 하겠습니다.Q. 당선 소감은? 이번 선거를 통해서 시민들께서 준엄한 명령을 내리셨다고 생각합니다. 시민 중심으로 공정하고 청렴하고 깨끗한. 개방되고 시민의 기본 삶이 ...
이다은 2026년 06월 04일 -

현금 수거책 검거 도운 택시기사에 포상금 100만 원
울산동부경찰서는 투자리딩방 사기 현금 수거책을 잡는데 기여한 택시기사 A 씨에게 포상금 1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달 26일 택시에 탄 승객이 계속 통화를 하며 위치를 확인하는 모습을 수상하게 여겨 하차 직후 112에 신고했고, 그 결과 1억 4천만 원을 전달 받으려던 현금 수거책 검거에 결정적인 ...
이다은 2026년 06월 04일 -

울산지노위, 현대차 '사용자성' 판단 또 연기
현대자동차 하청노조가 제기한 이른바 '노란봉투법상 사용자성' 판단이 또다시 연기됐습니다.울산지방노동위원회는 어제(6/1) 오후 2시부터 2차 심판회의를 열었지만 쟁점 사항이 많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오는 15일 3차 심판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이번 사건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현대차 하청 조합원들이 현대...
이다은 2026년 06월 02일 -

식약처 공무원 사칭‥'위생 장비 구매' 사기 조심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울주군은 사기범이 식품접객업소에 위조 공문을 보낸 뒤 전화를 걸어 위생 장비를 비치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장비 구매를 유도했다고 밝혔습니다.울...
홍상순 2026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