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

'불법 드론' 비행 적발‥울산 전국 2위
산업단지가 밀집한 울산에서 불법으로 드론을 비행하다 적발된 건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국토위 안태준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울산에서 드론 비행 규정을 위반해 적발된 사례는 모두 224건에 3억 2천여 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같은 기간 불법 드론 비행으...
황두길 2026년 10월 05일 -

"선금 주면 공사"‥돈 가로챈 무면허 업자 실형
종합건설 면허도 없이 설계비와 설치 대금을 먼저 주면 공사를 해주겠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인테리어 업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6단독 이현경 판사는 사기와 사문서 위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 2022년 시공 능력이 없으면서도 울주군의 한 유치원 ...
이돈욱 2026년 10월 05일 -

울산교육청, 유니스트 부설 영재학교 '공모 참가'
오는 16일 마감되는 유니스트 부설 영재학교 공모에 울산교육청이 참여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울산교육청은 이번 주 안에 공청회를 열고 지역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지만 최종 공모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울산교육청과 울산시, 유니스트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에 맞춰 영재고로 전환 가능한 학...
홍상순 2026년 10월 05일 -

내일(10/6)부터 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이 내일(10/6)부터 연령대별로 실시됩니다.울산에서는 지역 41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한편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한 어린이 무료접종은 울산에서는 약 20%인 2만 5천여 명이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이돈욱 2026년 10월 05일 -

승객 줄고 요금 오르고‥버스터미널 '침체'
[앵커]전국적으로 고속·시외버스 이용객이 해마다 줄어드는 가운데 울산의 버스터미널도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이달부터는 요금도 올라 버스터미널이 더욱 위축될 전망됩니다.황두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평일 오후, 울산 시외버스터미널.시외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지만 승객을 태우는 버스는 몇 대 되지 않습니다....
황두길 2026년 10월 04일 -

울산 알뜰주유소 비율 6.6%‥전국 평균의 절반
유통마진을 줄여 기름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울산의 알뜰주유소 비율이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산업위 최수진 의원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주유소 226곳 가운데 알뜰주유소는 15곳으로 6.6%에 그쳤습니다.이는 전국 평균 12.3%의 절반 수준으로, 전국 시도 가...
조창래 2026년 10월 04일 -

"술값 내고 가"..여자친구 폭행 20대 집행유예
여자친구와 다투자 술값을 내고 가라며 돈을 받아내고 폭행한 2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1단독 배온실 판사는 공갈과 폭행치상 혐의로 재파네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A씨는 지난 2월 다툰 뒤 귀가하려는 여자친구에게 갈 거면 술값을 내고 가려며 위협해 ...
이돈욱 2026년 10월 04일 -

3년동안 공무원 '직장 내 괴롭힘' 신고 75% 인정
지난 3년 동안 울산지역 각 지자체 고충심의위원회에 접수된 공무원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은 모두 16건으로 이 가운데 75%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의원실이 전국 시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에서는 지난 3년 동안 모두 12건이 공무원 사회에서 직장 내 ...
정인곤 2026년 10월 04일 -

'안전등급 최하위' 산전교..철거 여부 이달 중 결정
북구 산전교가 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아 통행이 전면 통제된 가운데, 보수·보강 또는 철거 여부가 이달 중 결정됩니다.철거에는 약 4억 5천만 원, 보수·보강에는 약 13억 6천만 원이 들 것으로 추산됐으며, 보수·보강할 경우 매년 4천만 원의 안전점검비와 추가 보수비가 발생합니다.북구는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
이다은 2026년 10월 04일 -

울산 공공예식장 2곳‥5년간 ‘예약 0건’
울산에서 상설 운영 중인 공공예식장 두 곳 모두 최근 5년 동안 이용 실적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울산 남구와 북구는 청사 내 대회의실을 공공예식장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각각 2021년과 2019년을 마지막으로 이용 실적이 끊겼습니다.한편, 울산 공공예식장 두 곳 모두 피로연 시설을 갖추지 않았으며, ...
황두길 2026년 10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