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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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임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울산항만공사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울산항만공사는 최근 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해 고액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공사 측은 공공기관의 계약은 나라장터나 공식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
조창래 2026년 02월 13일 -

교육청·학비노조, 명절 휴가비 정률제 합의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설을 앞두고 명절휴가비 정률제 도입에 합의했습니다.양측은 2025년 임금 교섭 체결식을 갖고 정액제로 지급하던 명절휴가비를 기본급의 100%인 정률제로 바꾸기로 합의했습니다.이번 합의에 따라 올해 명절 휴가비는 1인당 연평균 29만 4천500원이 인상됩니다.
홍상순 2026년 02월 13일 -

이장 선거 민원 '봇물'‥ "386개 마을 전수조사"
[앵커]동네 이장 선거를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정해진 규정 없이 마을마다 다른 기준으로 이장을 뽑다 보니 의견 충돌이 빚어지는 건데요.울주군이 386개 마을을 전부 조사해 관련 규정 마련에 나섰습니다.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울주군 온산읍에 사는 60대 A 씨는 두 달 전 치러진 이장 선거에 ...
홍상순 2026년 02월 12일 -

"대형 화재 막아라"‥ 강물 끌어다 '발사'
[앵커]지난달 발생한 태화강 물억새 군락지 화재로 축구장 5개 면적의 억새밭이 잿더미로 변했는데요.소방당국이 억새 군락지와 마찬가지로 화재 확산이 빠른 십리대숲에서 소방훈련을 진행했습니다.끊김없는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태화강 강물을 끌어다 곧바로 방수하는 방안이 처음 훈련에 도입됐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
정인곤 2026년 02월 12일 -

건강연대 "지역의사제 울산은 실효성 없어"
울산건강연대는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도입되는 지역 의사제 혜택에서 울산이 제외돼 후속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건강연대는 울산대가 지역 의사 전형으로 추가 선발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졸업 후 의무 복무 지역이 경상남도로 결정돼 울산 의료 현실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또, 울산대가 ...
최지호 2026년 02월 12일 -

HD현대중·현대미포 노조 통합‥ 조합원 1만 명
기업별 노동조합인 HD현대미포 노조가 금속노조 산하 HD현대중공업지부와 통합하면서 조합원 1만 명의 조선업계 최대 노조가 탄생했습니다.금속노조는 HD미포조선 노조가 오늘(2/12) 조합원 총회를 열고 투표자 대비 80.7%의 찬성률로 금속노조 가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HD현대중공업지부는 올해 하청과 이주노동자, ...
이용주 2026년 02월 12일 -

검찰, 캄보디아 범죄 단체 총책 부부 기소
울산지검 형사제4부는 이른바 캄보디아 부부 사기단으로 알려진 보이스피싱 사범 2명을 범죄단체 조직과 활동, 금융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이들은 재작년 1월부터 1년 동안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단체를 조직하고 딥페이크를 활용한 로맨스 스캠 사기로 97명으로부터 101억 원을 받아 가로챈 ...
홍상순 2026년 02월 12일 -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검사‥ 전 품목 적합
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성수식품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전 품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이번 검사 대상은 식용유와 부침가루 등 가공식품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제수식품과 수산물, 축산물 가공품 등 89건입니다.연구원은 일부 수산물에서 카드뮴과 수은이 검출됐지만 모두 기준치 이내...
이용주 2026년 02월 12일 -

'의사 공백' 동구보건소, 진료 업무 '축소'
사직한 의사 2명의 후임자를 구하지 못한 동구보건소가 오는 23일부터 진료 업무를 축소해 운영합니다.보건소는 의사 신규 채용을 위해 지난달부터 2차례 공고를 냈지만 응시자가 한 명도 없었다며, 인력 충원 전까지 진료와 접종 업무 등을 축소하거나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동구보건소는 현재 3차 공고를 진행 중이지만 ...
이돈욱 2026년 02월 12일 -

"광역형 비자 재검토"‥ 울산시 재차 해명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울산 타운홀 미팅에 이어 최근 국무회의에서 울산 광역형 비자 제도에 의문을 제기하며 재검토를 지시했습니다.사실상 조선업 외국인 노동자 고용 전반을 들여다 보라는 취지인데,울산시는 현행 비자제도를 벗어나지 않은 사업이라며 재차 해명에 나섰습니다.이용주 기자입니다.[리포트]청와...
이용주 2026년 0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