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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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방화' 혐의 50대 영장‥ '상습 방화' 정황
울산 북부경찰서는 지난 24일 북구 명촌동 태화강 둔치 억새밭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A씨가 자전거를 타고 강변을 따라 이동하며 라이터로 억새밭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A씨는 앞서 지난 22일에도 중구 태화루 인근 억새밭...
이다은 2026년 01월 26일 -

성폭력 혐의 교사 '파면'·교장 '중징계' 요구
교사 간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사립고에 대해 특별감사를 진행한 울산교육청이 학교 법인에 해당 교사에 대한 파면을 요구했습니다.교육청은 해당 교사가 기간제 교사들에게 정규교사 채용과 기간제 교사 재계약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처럼 말하며 이를 빙자해 성희롱과 성폭력 행위를 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또, 부적...
홍상순 2026년 01월 26일 -

'일정 간격'으로 불 난 억새 명소.. 왜?
[앵커]울산의 대표 명소인 태화강 둔치 물억새 군락지가 밤사이 불길에 휩싸여 잿더미로 변했습니다.불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여러 곳에 한꺼번에 일어나 경찰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이다은 기자입니다.[리포트]어둠이 내려 앉은 도심에서 시뻘건 불길이 수십 미터 높이로 치솟습니다.불은 5~6곳에서 동시에 번...
이다은 2026년 01월 25일 -

경찰, 태화강 둔치 방화 피의자 50대 남성 체포
북부경찰서가 조금 전인 오후 6시 20분쯤 태화강 둔치 방화 피의자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50대 남성을 남구에서 긴급 체포했으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설태주 2026년 01월 25일 -

폐건물에서 장난삼아 불지른 20대들 집행유예
폐건물에 들어가 장난삼아 불을 지른 20대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제11형사부는 20대 4명에게 징역 1년에서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에서 3년을 각각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이들은 지난해 1월 "폐가 체험을 해보자"며 북구의 한 철거 예정 아파트에 들어가 버려진 소화기를...
홍상순 2026년 01월 25일 -

캄보디아 ‘연애 빙자 사기’ 부부 구속
울산경찰청은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 원대 '로맨스 스캠'을 벌인 30대 부부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이들의 범죄 중대성과 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울산지방법원은 이를 인정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경찰은 지난 23일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압송된 이들을...
이다은 2026년 01월 25일 -

시의회,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조례 추진
울산시의회가 학교시설을 개방하면서도 학교 측에 부담을 주지 않는 지원 체계를 마련합니다.시의회는 학교마다 체육관과 운동장 개방 범위와 시간이 달라서, 체육시설을 적극 개방하는 학교에 인센티브를 주고 예약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권순용 의원은 생활체육 수요가 늘어나는 것...
최지호 2026년 01월 25일 -

"울산 수돗물, 먹는 물 수질기준 모두 적합"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2월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에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회야·천상정수장 정수를 대상으로 한 60개 항목 검사에서 미생물, 무기물질 등 주요 항목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조사됐습니다.이 밖에 104개 수도꼭지 표본과 공급 과정별 24개 지점에 ...
이용주 2026년 01월 25일 -

120억 원 '로맨스 스캠' 부부 울산에서 수사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120억 원 규모의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여온 한국인 총책 부부가 울산에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울산경찰청은 오늘(1/23) 오전 한국으로 송환된 이들을 인계받아, 범죄 혐의점과 도주 배후 등을 조사한 뒤 내일(1/24)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이들 부부는 딥페이크로 가상 인물을 만들고...
이다은 2026년 01월 23일 -

초등 신입생 2명 소재 미확인‥ 경찰 수사 의뢰
울산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가운데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아동 2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참가하지 않은 452명에 대해 유선 연락과 가정 방문 등으로 확인한 결과 2명을 제외하고는 취학 면제와 타시도 전출, 해외 거주 등 사유를 파악했습니다.한편, 올해 신입생이 가장 ...
홍상순 2026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