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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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 홍범도함 화재 실종자 33시간 만에 수습
지난 9일 HD현대중공업에서 정비 중이던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 화재로 고립된 60대 작업자 A 씨가 사고 발생 33시간 만에 숨진 채 수습됐습니다.A 씨가 발견된 지점은 잠수함 1층 생활공간 아래쪽 지하 공간으로 잠수함 내부의 추가 폭발 등으로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경찰과 고용노동부가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가운...
정인곤 2026년 04월 12일 -

음주 측정 거부 운전자에 벌금 700만 원
술 냄새가 나는데도 별다른 이유 없이 음주 측정을 거부한 4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11월 밤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는데 술 냄새가 나는데도 20분 가량 음주 측정을 거부...
홍상순 2026년 04월 12일 -

정병천 현중 전 노조위원장 기능장 취득 '화제'
올해 57살인 정병천 전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이 용접 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정 전 위원장은 울산폴리텍대학이 마련한 '중장년 주말 단기 과정'에서 120시간을 수료한 뒤 2번 만에 기능장에 올랐습니다.정 전 위원장은 2023년 노조위원장직을 마친 뒤 다양한 정치적 권유를 뿌리치고 원하는 현장에...
홍상순 2026년 04월 12일 -

새울 3호기 첫 가동 전 검사 완료‥"안전성 확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울주군 서생리 새울 3호기에 대해 원자로 최초 임계 이전에 실시해야 하는 필수 검사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원안위에 따르면 새울 3호기는 지난해 말 운영허가를 받은 이후 9개 필수 검사를 마친 결과안전하게 임계 상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원안위는 앞으로 상업운전에 들어가...
조창래 2026년 04월 12일 -

주택가 덮친 '대형화재'‥ 10시간 만에 진화
[앵커]오늘 새벽 남구의 한 창고형 청소용품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진화에 10시간 가까이 걸릴 정도의 큰 불이었는데요.불길이 인근 주택가를 덮치면서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대로변 상가에서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5차선 도로는 출동한...
정인곤 2026년 04월 10일 -

무거동 다세대주택에서 화재‥ 4명 중경상
오늘(4/10) 오후 3시 5분쯤 남구 무거동의 한 4층 규모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80대 여성 2명 등 모두 4명이 연기흡입으로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소방당국은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6년 04월 10일 -

화재 홍범도함 고립 작업자‥ 감전 우려에 구조 난항
어제(4/9) HD현대중공업에서 정비 중이던 해군 잠수함 홍범도함 화재로 고립된 60대 작업자에 대한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소방당국은 잠부함 내부에 전류가 흐르고 있어 열풍기를 활용한 건조 작업을 마치고 구조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홍범도함에서는 어제 오후 1시 58분쯤 화재가 발생해 작업...
이다은 2026년 04월 10일 -

남구 창고형 매장 화재‥ 주민 6명 다쳐
오늘(4/10) 새벽 4시 10분쯤 남구 달동의 한 창고형 청소용품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이 불이 인근 다세대주택 2곳으로 번지며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미처 피하지 못한 주민 1명이 옥상에서 뛰어내리는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화재 발생 이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당국은 1시간 20분 만...
정인곤 2026년 04월 10일 -

'기간제 교사 성폭력' 사립고 간부급 교사 구속
기간제 교사들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울산의 한 사립고등학교 간부급 교사가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구속됐습니다.울산 남부경찰서는 성폭행 등의 혐의를 받는 교사 A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이 지난 6일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피해 기간제 교사들에게 정규 교사 채용이나 재계약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이돈욱 2026년 04월 10일 -

"옥동이 뭐길래"‥ 중학교 배정 '갈등' 확산
[앵커]남구 옥동 지역에서 중학교 원거리 배정 민원이 집단으로 제기되자 울산교육청이 배정 방법 개선에 나섰습니다.최대 40%의 학생은 근거리 배정을 하도록 하겠다는 건데요.이번엔 야음동과 신정동 지역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현재 울산의 중학교 배정 방식은 100% 희망 추첨입니다.학생...
정인곤 2026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