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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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릿세' 온상 불법점용‥ 집중 단속 예고
[앵커]이재명 대통령의 하천과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지시에 따라 울산시가 대대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확인된 불법 의심 사례만 1천 건이 넘게 확인됐는데요.이달 말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이용주 기자입니다.[리포트]여름철 피서 명소로 인기인 작천정 계곡 인근 사유...
이용주 2026년 04월 02일 -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 "한국서 취업 희망"
[앵커]늘어나는 노인들을 돌볼 인력이 부족해지자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에게 요양보호사 시험 응시 자격을 열어줬습니다.대학에서 직업 훈련을 받은 뒤 자격증을 따면 우리나라에 정착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유학 온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보건 분야 인력양성에 특화된 울산의 한 사립...
홍상순 2026년 04월 02일 -

"보험금 더 달라" 보험사서 소동 70대 '벌금형'
보험금이 적은데 불만을 품고 여러 차례 보험회사를 찾아가 소란을 피운 7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판사는 퇴거불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A 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해 1월부터 5월까지 8차례 걸쳐 보험사를 방문해 배우자의 사망 보험금이 적게 나왔다며 소...
홍상순 2026년 04월 02일 -

"선바위 공동주택지구 사업 지연에 주민 고통"
울주군 선바위 공동주택지구 대상 부지 주민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사업 지연으로 5년 가까이 고통받고 있다며 울산시가 나서줄 것을 요구했습니다.이 지역 주민들은 2021년 4월 지구개발계획 공고 이후 LH가 보상 일정을 3차례 지연시켜, 재산권 행사도 할 수 없는 시간만 길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또, 사업 지연...
이용주 2026년 04월 02일 -

뻔뻔하게 "입금했어요"‥ 계좌이체 사기 '덜미'
[앵커]자기 계좌로 이체를 하고 받는 사람 이름만 바꿔 돈을 낸 것처럼 속인 30대가 붙잡혔습니다.입금 알람이 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택시기사에게 덜미가 잡혔는데요.편의점에서 16만 원이 넘는 물건을 이런 식으로 가로채 돌아가던 길이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이른 새벽, 울산의 한 편의점.30대 남성이 전...
정인곤 2026년 04월 01일 -

"계좌이체 했어요"‥ 허위 송금 '먹튀' 덜미
송금 받는 사람 이름을 바꿔 계좌이체를 한 것처럼 속여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택시를 탄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울산 남부 경찰서는 허위 송금으로 편의점에서 16만 원 상당의 물건을 가져가고, 택시요금을 내지 않은 혐의로 30대 남성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남성은 허위 송금 내역을 의심해 실랑이를 벌이던...
정인곤 2026년 04월 01일 -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 차에 치여 숨져
[앵커]어제(3/30) 저녁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초등학생이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학원 차량에서 내린 뒤 길을 건너다 사고가 발생했는데,평소 학원과 어린이집 차량들이 단지 내 승하차 장소로 이용하는 곳이었지만 별다른 안전 대책은 없었습니다.정인곤 기자[리포트]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가로수 아래 국화꽃과...
정인곤 2026년 03월 31일 -

벼랑 끝 지역방송‥ "균형발전 공공 인프라로"
[앵커]광고 급감과 제작비 상승, 여기에 기금 삭감까지 겹치며 지역방송이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선 지역방송을 단순한 보호나 지원 대상이 아닌,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공공 인프라'로 다시 정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습니다지역MBC 공동취재단 김은초 기자입니다.[리포트]...
김은초 2026년 03월 31일 -

근로자 1만 명당 사망 비율‥ 울산이 가장 높아
지난해 울산지역 근로자 1만 명당 사망자 비율인 사고사망만인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지난해 사고사망 재해 현화에 따르면 울산지역 사고사망만인률은 전국 평균의 2배가 넘는 0.7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지난해 울산에서는 1년 전보다 18명 많은 45명의 ...
조창래 2026년 03월 31일 -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 차량에 치여 숨져
어제(3/30) 오후 6시쯤 북구 신천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 도로에서 초등학생이 60대가 몰던 SUV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경찰은 사고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숨진 초등학생이 학원 차량에서 내린 뒤 길을 건너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인곤 2026년 03월 31일